최동원-선동열 세기의 대결 '퍼펙트 게임' 티저 포스터 공개
작성 : 2011년 11월 01일(화) 16:48 가+가-

최동원과 선동열, 그들의 세기의 맞대결을 다룬 영화 <퍼펙트 게임>이 긴장감이 폭발하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첫 공개된 영화 <퍼펙트 게임>의 티저 포스터는 기존 스포츠 영화 <국가대표>, <우리들의 행복했던 순간> 등과는 달리 두 라이벌의 긴장감과 스케일까지 더해 와이드한 버전의 차별화된 포스터를 선보였다.
특히 마운드 위에서 거친 벤치 클리어링을 벌이는 해태와 롯데 선수들 사이로 서로 강렬하게 응시하고 있는 두 주인공의 이미지는 1987년 5월 16일 당시의 폭발할 듯한 긴장감을 재현하고 있다.
여기에 주변 상황은 아랑곳 없이 서로를 응시하는 두 선수의 모습은 말 그대로 세기의 라이벌 그 자체. 전체를 휘감는 모노톤에 두 선수에게만 색채와 빛이 집중된 효과는 보는 이들을 사로잡으며 그들의 뜨거운 자존심 대결에 더욱 몰입하게 만든다.
이와 함께 상단 여백에 삽입된 “1987. 05. 16 이들은 전설이 되었다”라는 카피는 역사적인 그날의 경기와 더불어 두 주인공 최동원, 선동렬이 그 경기 이후 어떤 존재로 남았는지를 부각 시켜준다. 덕분에 <퍼펙트 게임>의 티저 포스터는 야구팬들에게는 그 날의 벅찬 감동과 승부, 영화 팬들에게는 웰메이드한 영화의 탄생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퍼펙트 게임>은 오는 12월 개봉을 앞두고 막바지 후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이번에 첫 공개된 영화 <퍼펙트 게임>의 티저 포스터는 기존 스포츠 영화 <국가대표>, <우리들의 행복했던 순간> 등과는 달리 두 라이벌의 긴장감과 스케일까지 더해 와이드한 버전의 차별화된 포스터를 선보였다.
특히 마운드 위에서 거친 벤치 클리어링을 벌이는 해태와 롯데 선수들 사이로 서로 강렬하게 응시하고 있는 두 주인공의 이미지는 1987년 5월 16일 당시의 폭발할 듯한 긴장감을 재현하고 있다.
여기에 주변 상황은 아랑곳 없이 서로를 응시하는 두 선수의 모습은 말 그대로 세기의 라이벌 그 자체. 전체를 휘감는 모노톤에 두 선수에게만 색채와 빛이 집중된 효과는 보는 이들을 사로잡으며 그들의 뜨거운 자존심 대결에 더욱 몰입하게 만든다.
이와 함께 상단 여백에 삽입된 “1987. 05. 16 이들은 전설이 되었다”라는 카피는 역사적인 그날의 경기와 더불어 두 주인공 최동원, 선동렬이 그 경기 이후 어떤 존재로 남았는지를 부각 시켜준다. 덕분에 <퍼펙트 게임>의 티저 포스터는 야구팬들에게는 그 날의 벅찬 감동과 승부, 영화 팬들에게는 웰메이드한 영화의 탄생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퍼펙트 게임>은 오는 12월 개봉을 앞두고 막바지 후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