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내년 무상급식 확대 지원
작성 : 2011년 11월 09일(수) 23:11 가+가-
울산시교육청은 내년에는 저소득층과 농산어촌지역 학생의 무상급식을 올해보다 확대 지원한다.
무상급식 대상 저소득층 기준을 현행 최저생계비 130%에서 내년에는 최저생계비 160%로 확대하기위해 예산을 올해 93억원에서 112억원으로 늘렸다.
이는 올해 무상급식 대상인 1만6800명이었으나 내년에는 전체 초ㆍ중ㆍ고교생의 14.2%인 2만4300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내년부터 면 지역 이하 초ㆍ중학교는 전체 무상급식, 읍지역은 1000명 이하 초등학교에 무상급식을 시행하기로 했다. 면지역 고등학교는 종전처럼 학생 1명에 1500원씩을 지원키로 했다.
이를 위해 예산을 올해 31억원에서 내년에 54억원으로 증액했다. 또 지역 전체 다문화 가정 자녀 491명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무상급식을 시행하려고 2억1000만원의 예산을 마련했다.
그리고 내년에도 저소득층 자녀에게는 올해처럼 교복비와 수학여행비를 무상 지급한다.
김동기 기자 기사 더보기
무상급식 대상 저소득층 기준을 현행 최저생계비 130%에서 내년에는 최저생계비 160%로 확대하기위해 예산을 올해 93억원에서 112억원으로 늘렸다.
이는 올해 무상급식 대상인 1만6800명이었으나 내년에는 전체 초ㆍ중ㆍ고교생의 14.2%인 2만4300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내년부터 면 지역 이하 초ㆍ중학교는 전체 무상급식, 읍지역은 1000명 이하 초등학교에 무상급식을 시행하기로 했다. 면지역 고등학교는 종전처럼 학생 1명에 1500원씩을 지원키로 했다.
이를 위해 예산을 올해 31억원에서 내년에 54억원으로 증액했다. 또 지역 전체 다문화 가정 자녀 491명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무상급식을 시행하려고 2억1000만원의 예산을 마련했다.
그리고 내년에도 저소득층 자녀에게는 올해처럼 교복비와 수학여행비를 무상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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