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심도 등 일운 8경 시비(詩碑) 제막
작성 : 2011년 11월 14일(월) 14:11 가+가-

‘일운 8경’ 시비 제막식이 지난 11일 강연기 시의원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및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운면사무소에서 열렸다.
비석에 새겨진 일운8경 시(詩)는 거제 출신 남운 원신상 시인의 글이다.
일운면은 2006년 6월 14일(신동섭 면장 시절) 거제 관광 일번지로서 일운면의 가치를 더 높이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외도, 구조라, 와현해수욕장, 지심도, 공곶이, 지세포항, 내도, 서이말등대를 ‘일운 8경’으로 선정하고 시인에게 시 한수를 의뢰했었다.
시인의 소담스런 시어로 태어났으나, 그동안 활용되지 못하고 책 속에 묻혀 있는 것을 안타까워한 면민들은 지난해 10월 병석에 있던 시인을 만나 ‘구조라 벽화거리 및 돌문화 공원사업’에 시인의 시를 사용해도 좋다는 동의를 받았다.
최명호 면장은 시비는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며 볼 수 있는 면사무소 앞에 세우면 좋겠다는 시인의 바람에 따라 올해 10월 황제의 길 시비(詩碑)를 조성하면서 옥림 상촌마을에서 제공한 자연석에 시를 조각, 이날 제막식을 갖게 됐다.
한편 남운 시인은 지난 9월 9일 타계, 제막식에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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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석에 새겨진 일운8경 시(詩)는 거제 출신 남운 원신상 시인의 글이다.
일운면은 2006년 6월 14일(신동섭 면장 시절) 거제 관광 일번지로서 일운면의 가치를 더 높이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외도, 구조라, 와현해수욕장, 지심도, 공곶이, 지세포항, 내도, 서이말등대를 ‘일운 8경’으로 선정하고 시인에게 시 한수를 의뢰했었다.
시인의 소담스런 시어로 태어났으나, 그동안 활용되지 못하고 책 속에 묻혀 있는 것을 안타까워한 면민들은 지난해 10월 병석에 있던 시인을 만나 ‘구조라 벽화거리 및 돌문화 공원사업’에 시인의 시를 사용해도 좋다는 동의를 받았다.
최명호 면장은 시비는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며 볼 수 있는 면사무소 앞에 세우면 좋겠다는 시인의 바람에 따라 올해 10월 황제의 길 시비(詩碑)를 조성하면서 옥림 상촌마을에서 제공한 자연석에 시를 조각, 이날 제막식을 갖게 됐다.
한편 남운 시인은 지난 9월 9일 타계, 제막식에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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