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교육청 전시성 행정업무 축소하라”
전교조 부산지부, 21일 기자회견 갖고 농성 돌입
작성 : 2011년 11월 20일(일) 11:38 가+가-
전교조 부산지부는 21일 오전 10시 부산시교육청 앞에서 전시성 행정업무 축소 등의 ‘부산교육여건 개선’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갖는다.
회견을 앞두고 부산전교조 관계자는 “부산시 교육청이 일선 학교에 지시하고 있는 전시성 행정업무 때문에 정작 중요한 본 교육이 방해를 받고 있다”며 “교육여건개선을 요구하는 교사들의 목소리에 임혜경 교육감은 책임 있는 자세로 성의 있게 답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가진 후 곧바로 농성투쟁에 들어간다. 또 이와 관련한 교사서명운동을 다음달 1일까지 진행한다.
앞서 부산전교조는 지난 5월 부산시교육청의 전시성 행정업무로 인한 교사들의 업무 폭주와 관련된 실상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조사결과 시교육청의 전시성 행정업무로 인해 발생하는 과도한 업무 때문에 학생 상담시간조차 확보가 되지 않는다는 불만이 강하게 표출됐다.
이에 따라 부산전교조는 전시성 행정업무의 과감한 축소를 시교육청에 요구했다.
하지만 시교육청이 “이는 교사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답변하며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고, 이에 부산전교조는 지난달 현장교사 1300여명을 대상으로 2차 심층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어 두 번에 걸친 설문조사를 토대로 이날 기자회견을 실시하고 농성에 들어가기로 한 것이다.
부산전교조는 서명운동이 끝나는 다음달 1일 오후 6시 현장교사들의 강력한 분노를 전달키 위해 부산교사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현장교사들이 참여한 서명용지를 시교육청에 전달하며 교육여건개선에 대한 확고한 입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회견을 앞두고 부산전교조 관계자는 “부산시 교육청이 일선 학교에 지시하고 있는 전시성 행정업무 때문에 정작 중요한 본 교육이 방해를 받고 있다”며 “교육여건개선을 요구하는 교사들의 목소리에 임혜경 교육감은 책임 있는 자세로 성의 있게 답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가진 후 곧바로 농성투쟁에 들어간다. 또 이와 관련한 교사서명운동을 다음달 1일까지 진행한다.
앞서 부산전교조는 지난 5월 부산시교육청의 전시성 행정업무로 인한 교사들의 업무 폭주와 관련된 실상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조사결과 시교육청의 전시성 행정업무로 인해 발생하는 과도한 업무 때문에 학생 상담시간조차 확보가 되지 않는다는 불만이 강하게 표출됐다.
이에 따라 부산전교조는 전시성 행정업무의 과감한 축소를 시교육청에 요구했다.
하지만 시교육청이 “이는 교사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답변하며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고, 이에 부산전교조는 지난달 현장교사 1300여명을 대상으로 2차 심층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어 두 번에 걸친 설문조사를 토대로 이날 기자회견을 실시하고 농성에 들어가기로 한 것이다.
부산전교조는 서명운동이 끝나는 다음달 1일 오후 6시 현장교사들의 강력한 분노를 전달키 위해 부산교사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현장교사들이 참여한 서명용지를 시교육청에 전달하며 교육여건개선에 대한 확고한 입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