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 감독상, 류승완 수상소감 화제..."모든 부당거래-FTA 반대"
작성 : 2011년 11월 26일(토) 11:09 가+가-

부당거래 포스터
청룡영화상 감독상을 수상한 류승완이 최근 국회에서 통과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를 겨냥한 뼈있는 수상소감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5일 열린 제 32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류승완은 영화 '부당거래'로 감독상을 수상했다. 이날 영화 캐스팅 문제로 독일 베를린에 있는 류승완 감독은 시상식에 불참했고, 대신 아내 강혜정씨가 대리수상을 위해 무대에 올랐다.
류승완 감독은 강혜정씨를 통한 수상소감을 통해 ‘나는 세상의 모든 부당거래에 반대한다. 그런 의미에서 한미 FTA에 반대한다’고 말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이날 청룡영화상에서 류승완 감독과 더불어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류승룡 역시 "이렇게 공정한 청룡영화상을 내년에 미국인이 하는 것은 아니겠죠?"라는 수상소감을 남기며 화제의 인물로 등극했다.
이날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는 ▲ 최우수작품상 - 부당거래 ▲ 감독상 - 부당거래 류승완 ▲ 남우주연상 - 최종병기활 박해일 ▲ 여우주연상 - 블라인드 김하늘 ▲ 남우조연상 - 최종병기활 류승룡 ▲ 여우조연상 - 그대를사랑합니다 김수미 ▲ 남우신인상 - 파수꾼 이제훈 ▲ 여우신인상 - 최종병기활 문채원 ▲ 신인감독상 - 파수꾼 윤성현 ▲ 촬영상 - 고지전 김우형 ▲ 음악상 - 도가니 모그 ▲ 미술상 - 고지전 류성희 ▲ 기술상 - 최종병기활 오세영 ▲ 조명상 - 황해 황순욱 ▲ 각본상 - 부당거래 박훈정 ▲ 한국영화최다관객상 - 최종병기활 ▲ 청정원단편영화상 - 부서진밤 양효주 ▲ 인기스타상 - 고수 공유 최강희 김혜수가 각각 차지했다.
한편 이날 청룡영화제의 2부 축하공연에 원더걸스가 등장해 ‘비 마이 베이비(Be My Baby)’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25일 열린 제 32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류승완은 영화 '부당거래'로 감독상을 수상했다. 이날 영화 캐스팅 문제로 독일 베를린에 있는 류승완 감독은 시상식에 불참했고, 대신 아내 강혜정씨가 대리수상을 위해 무대에 올랐다.
류승완 감독은 강혜정씨를 통한 수상소감을 통해 ‘나는 세상의 모든 부당거래에 반대한다. 그런 의미에서 한미 FTA에 반대한다’고 말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이날 청룡영화상에서 류승완 감독과 더불어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류승룡 역시 "이렇게 공정한 청룡영화상을 내년에 미국인이 하는 것은 아니겠죠?"라는 수상소감을 남기며 화제의 인물로 등극했다.
이날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는 ▲ 최우수작품상 - 부당거래 ▲ 감독상 - 부당거래 류승완 ▲ 남우주연상 - 최종병기활 박해일 ▲ 여우주연상 - 블라인드 김하늘 ▲ 남우조연상 - 최종병기활 류승룡 ▲ 여우조연상 - 그대를사랑합니다 김수미 ▲ 남우신인상 - 파수꾼 이제훈 ▲ 여우신인상 - 최종병기활 문채원 ▲ 신인감독상 - 파수꾼 윤성현 ▲ 촬영상 - 고지전 김우형 ▲ 음악상 - 도가니 모그 ▲ 미술상 - 고지전 류성희 ▲ 기술상 - 최종병기활 오세영 ▲ 조명상 - 황해 황순욱 ▲ 각본상 - 부당거래 박훈정 ▲ 한국영화최다관객상 - 최종병기활 ▲ 청정원단편영화상 - 부서진밤 양효주 ▲ 인기스타상 - 고수 공유 최강희 김혜수가 각각 차지했다.
한편 이날 청룡영화제의 2부 축하공연에 원더걸스가 등장해 ‘비 마이 베이비(Be My Baby)’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