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공무원노조 불우학생돕기 김장 담그기
26일 고영진 교육감·김성희 위원장 등 100여명 참가
작성 : 2011년 11월 26일(토) 23:38 가+가-

고영진 교육감과 김성희 위원장이 노조원들과 함께 불우학생돕기 김장 담그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사진=경남교육청>
경남교육청(교육감 고영진)과 경남교육청공무원노조(위원장 김성희)가 노조 체육대회에서 마련한 수익금으로 어려운 학생을 돕기 위한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26일 오전 9시 본청에서 열린 제2회 불우학생 돕기 김장 행사에는 경남학교급식조리사회(회장 전영심)와 경상남도교육청민들레회(회장 류정애)의 후원 속에 경남교육노조 간부 및 학교급식조리사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불우학생들을 위해 참석했다.
노조는 지난 10월 개최한 제3회 경남교육사랑체육대회에서 얻은 수익금으로 배추 1,000㎏(700 포기), 무 1,000㎏을 구입해 김장 김치를 담가 도내 거주하는 학생 가운데 가정이 어려운 초·중·고 소년소녀가장, 기타 불우학생 등 160여명을 선정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고영진 교육감은 “불우한 우리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용기를 잃지 않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다가오는 겨울철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희 노조위원장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따뜻한 사랑 나눔을 실천해 학부모들이 교육공무원들의 신뢰성을 쌓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약속했다.
박성열 기자 기사 더보기
26일 오전 9시 본청에서 열린 제2회 불우학생 돕기 김장 행사에는 경남학교급식조리사회(회장 전영심)와 경상남도교육청민들레회(회장 류정애)의 후원 속에 경남교육노조 간부 및 학교급식조리사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불우학생들을 위해 참석했다.
노조는 지난 10월 개최한 제3회 경남교육사랑체육대회에서 얻은 수익금으로 배추 1,000㎏(700 포기), 무 1,000㎏을 구입해 김장 김치를 담가 도내 거주하는 학생 가운데 가정이 어려운 초·중·고 소년소녀가장, 기타 불우학생 등 160여명을 선정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고영진 교육감은 “불우한 우리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용기를 잃지 않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다가오는 겨울철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희 노조위원장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따뜻한 사랑 나눔을 실천해 학부모들이 교육공무원들의 신뢰성을 쌓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약속했다.
psyj0716@para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