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무료 독서 추천 트위터 인기몰이
일독 권하고 싶은 사람 지정하면 무료로 책 선물
작성 : 2011년 12월 14일(수) 21:13 가+가-
신라대학교가 시행하고 있는 독서 추천 릴레이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신라대 도서관은 독서문화 진작을 위해 지난 9월부터 ‘Book Twitter사업’을 시행 중이다.
이 사업은 재학생이나 교직원들이 읽은 책 중에서 감명이 깊었던 책의 감상문이나 서평을 도서관 홈페이지 ‘Book Twitter’에 등록하고 자신이 일독을 권하고 싶은 사람을 지정하면 도서관에서 1인당 2권까지 해당 도서를 피추천인에게 무료로 전달해주는 것.
올 2학기 들어 도서관 홈페이지에 해당 서비스가 신설되자마자 많은 학생들이 참가했고, 매달 신청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사이버 공간을 활용해 좋은 책을 서로 권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독서문화가 확산되고 나아가 책 읽는 캠퍼스로 학내 분위기가 바뀌어가고 있는 것이다.
신라대 도서관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 들어 시범적으로 시작한 Book Twitter사업이 예상 외의 인기를 끌고 있다”며 “내년부터 이 사업을 확대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신라대 도서관은 독서문화 진작을 위해 지난 9월부터 ‘Book Twitter사업’을 시행 중이다.
이 사업은 재학생이나 교직원들이 읽은 책 중에서 감명이 깊었던 책의 감상문이나 서평을 도서관 홈페이지 ‘Book Twitter’에 등록하고 자신이 일독을 권하고 싶은 사람을 지정하면 도서관에서 1인당 2권까지 해당 도서를 피추천인에게 무료로 전달해주는 것.
올 2학기 들어 도서관 홈페이지에 해당 서비스가 신설되자마자 많은 학생들이 참가했고, 매달 신청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사이버 공간을 활용해 좋은 책을 서로 권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독서문화가 확산되고 나아가 책 읽는 캠퍼스로 학내 분위기가 바뀌어가고 있는 것이다.
신라대 도서관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 들어 시범적으로 시작한 Book Twitter사업이 예상 외의 인기를 끌고 있다”며 “내년부터 이 사업을 확대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