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렬 고성군수, “거제 통영 통합 공식논의 없었다”
작성 : 2011년 12월 19일(월) 21:05 가+가-
이학렬 고성군수가 거제, 통영, 고성 3개시군의 통합에 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권민호 거제시장이 반대의사를 표명한데 이어 두 번째 자치단체장의 공식입장이다.
이 군수는 "고성, 통영, 거제 통합에 대한 논의는 그동안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런데 언론에서 마치 통합이 다 이루어지는 것처럼 보도해 많은 지역민들을 혼란스럽게 했다. 그래서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기자회견을 갖기로 했다" 고 밝혔다.
19일 오후 2시 열린 이 군수의 기자회견은 △3개 시군통합에 대한 진행사항 △고성군수의 입장 △결론 순으로 이어졌다.
이 군수는 "통합은 주민의견에 따라야 하며 행정이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된다" 고 밝혔다. 이어 “사실이 아닌 내용이 언론에 보도됨으로써 오히려 주민의 반발을 사게되어서도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덧 붙였다.
이 군수는 이같은 입장을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알렸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권민호 거제시장이 반대의사를 표명한데 이어 두 번째 자치단체장의 공식입장이다.
이 군수는 "고성, 통영, 거제 통합에 대한 논의는 그동안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런데 언론에서 마치 통합이 다 이루어지는 것처럼 보도해 많은 지역민들을 혼란스럽게 했다. 그래서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기자회견을 갖기로 했다" 고 밝혔다.
19일 오후 2시 열린 이 군수의 기자회견은 △3개 시군통합에 대한 진행사항 △고성군수의 입장 △결론 순으로 이어졌다.
이 군수는 "통합은 주민의견에 따라야 하며 행정이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된다" 고 밝혔다. 이어 “사실이 아닌 내용이 언론에 보도됨으로써 오히려 주민의 반발을 사게되어서도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덧 붙였다.
이 군수는 이같은 입장을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알렸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