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출신 한나라당 장제원・현기환, 총선 불출마 선언
작성 : 2011년 12월 20일(화) 10:52 가+가-

불출마 선언을 한 장제원(왼쪽), 현기환 의원
부산지역 출신 한나라당 장제원, 현기환 의원이 20일 19대 총선 불출마 뜻을 밝혔다.
20일 오전 10일 불출마 기자회견을 한 장제원 의원(부산 사상구)은 최근 선관위의 고발에 대해 "나와 내 아내는 단 한차례도 선관위로부터 구두로나 서면조사도 받지 않고 선관위는 일부증언만 가지고 당사자에게 최소한의 소명기회도 주지 않았다“며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다.
장 의원은 "청렴한 한나라당을 만들기 위해선 저 자신이 쇄신의 걸림돌이 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명박 대통령께서도 불미한 일로 부담이 되어서는 안된다"며 불출마 이유를 밝혔다.
부산 사하갑 출신의 초선의원인 현기환 의원은 20일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9대 총선 불출마 선언을 한다.
현 의원은 “국회의원 한 번 더 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당을 쇄신하는데 도움이 되고 힘을 받을 수 있도록 먼저 기득권을 내려놓기 위해 불출마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동기 기자 기사 더보기
20일 오전 10일 불출마 기자회견을 한 장제원 의원(부산 사상구)은 최근 선관위의 고발에 대해 "나와 내 아내는 단 한차례도 선관위로부터 구두로나 서면조사도 받지 않고 선관위는 일부증언만 가지고 당사자에게 최소한의 소명기회도 주지 않았다“며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다.
장 의원은 "청렴한 한나라당을 만들기 위해선 저 자신이 쇄신의 걸림돌이 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명박 대통령께서도 불미한 일로 부담이 되어서는 안된다"며 불출마 이유를 밝혔다.
부산 사하갑 출신의 초선의원인 현기환 의원은 20일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9대 총선 불출마 선언을 한다.
현 의원은 “국회의원 한 번 더 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당을 쇄신하는데 도움이 되고 힘을 받을 수 있도록 먼저 기득권을 내려놓기 위해 불출마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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