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화포천 겨울 철새먹이주기 행사
작성 : 2011년 12월 20일(화) 23:04 가+가-

김해시 관내의 대표적인 철새도래지 화포천 습지의 모습
김해시는 관내의 대표적인 철새도래지인 화포천 습지에서 오는 22일 겨울 철새먹이주기 행사를 실시한다.
매년 10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월동이나 중간기착지로 화포천 습지를 찾아오는 겨울 철새들이 먹이부족으로 인한 탈진과 아사를 막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70여명의 환경단체 회원 및 관련 공무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철새들의 서식지 보호를 위한 자연정화활동도 병행 추진한다.
올해 먹이주기 행사에는 배합사료와 고구마가 투입되었으며, 내년 1~2월 중에도 화포천과 조만강 하류를 중심으로 계속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2011년 김해시 생태계모니터링 용역' 중간보고에 의하면 12월 현재 화포습지에는 청둥오리 약1,000여 마리, 큰기러기 약800여 마리, 흰뺨검둥오리 200여 마리 등이 도래하고 있으며, 이후 더 많은 개체가 도래할 것으로 조사되었다.
시 관계자는 “4대강사업 등 각종 개발 사업으로 서식처를 잃은 철새들이 더욱 더 많이 화포천 습지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기적으로 먹이주기 행사를 전개하여 화포천 습지가 대표적인 철새들의 월동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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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0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월동이나 중간기착지로 화포천 습지를 찾아오는 겨울 철새들이 먹이부족으로 인한 탈진과 아사를 막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70여명의 환경단체 회원 및 관련 공무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철새들의 서식지 보호를 위한 자연정화활동도 병행 추진한다.
올해 먹이주기 행사에는 배합사료와 고구마가 투입되었으며, 내년 1~2월 중에도 화포천과 조만강 하류를 중심으로 계속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2011년 김해시 생태계모니터링 용역' 중간보고에 의하면 12월 현재 화포습지에는 청둥오리 약1,000여 마리, 큰기러기 약800여 마리, 흰뺨검둥오리 200여 마리 등이 도래하고 있으며, 이후 더 많은 개체가 도래할 것으로 조사되었다.
시 관계자는 “4대강사업 등 각종 개발 사업으로 서식처를 잃은 철새들이 더욱 더 많이 화포천 습지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기적으로 먹이주기 행사를 전개하여 화포천 습지가 대표적인 철새들의 월동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ign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