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내년 전면 주5일 수업제 시행
해운대고·부산체고 2곳 제외
작성 : 2011년 12월 26일(월) 09:03 가+가-
▲모닝뉴스・모닝뉴스아이・모닝경제
내년부터 부산지역 전 초·중·고등학교에 주5일 수업제가 전면 실시된다.
부산시교육청은 학교 자율 결정에 따라 해운대고·부산체고를 제외한 초 299개교, 중 171개교, 특수학교 13개교, 고교 140개교가 내년 3월부터 주5일 수업제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주5일 수업제 전면시행은 교육과학기술부가 지난 6월 해당 제도에 대해 내년 전면 자율 도입 방침을 발표한 데 따른 것.
관내 학교들은 학교별로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임혜경 교육감의 승인을 받아 내년 시행에 들어가게 됐다.
해운대고와 부산체고는 교육과정 운영 여건상 시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앞서 부산에서는 지난 2학기 29개 초등학교와 6개 중학교 등 35개교가 주5일 수업을 시범 실시한 바 있다.
주5일 수업제 시행으로 연간 205일 안팎으로 운영되던 수업일수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인 190일로 줄어들게 된다.
하지만 연간 수업시수는 변동 없이 현행대로 유지된다. 토요일 수업을 주중으로 분산하거나 방학일수를 감축하는 등의 방식으로 수업일수가 조정된다.
한편 주5일 수업제 실시로 인해 사교육비 증가, 학력 저하, 맞벌이 및 취약계층 자녀 돌봄 등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시교육청은 “이를 ‘5일 교육과정’ 및 ‘토요스쿨’ 운영 강화로 해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토요스쿨은 토요일에 방치되는 학생을 없애고 배움의 휴일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운영하게 된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내년부터 부산지역 전 초·중·고등학교에 주5일 수업제가 전면 실시된다.
부산시교육청은 학교 자율 결정에 따라 해운대고·부산체고를 제외한 초 299개교, 중 171개교, 특수학교 13개교, 고교 140개교가 내년 3월부터 주5일 수업제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주5일 수업제 전면시행은 교육과학기술부가 지난 6월 해당 제도에 대해 내년 전면 자율 도입 방침을 발표한 데 따른 것.
관내 학교들은 학교별로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임혜경 교육감의 승인을 받아 내년 시행에 들어가게 됐다.
해운대고와 부산체고는 교육과정 운영 여건상 시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앞서 부산에서는 지난 2학기 29개 초등학교와 6개 중학교 등 35개교가 주5일 수업을 시범 실시한 바 있다.
주5일 수업제 시행으로 연간 205일 안팎으로 운영되던 수업일수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인 190일로 줄어들게 된다.
하지만 연간 수업시수는 변동 없이 현행대로 유지된다. 토요일 수업을 주중으로 분산하거나 방학일수를 감축하는 등의 방식으로 수업일수가 조정된다.
한편 주5일 수업제 실시로 인해 사교육비 증가, 학력 저하, 맞벌이 및 취약계층 자녀 돌봄 등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시교육청은 “이를 ‘5일 교육과정’ 및 ‘토요스쿨’ 운영 강화로 해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토요스쿨은 토요일에 방치되는 학생을 없애고 배움의 휴일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운영하게 된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