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내년 새로운 제도 마련해 시행
행정 투명성과 청렴도 향상 위해
작성 : 2011년 12월 26일(월) 09:38 가+가-
▲모닝뉴스・모닝뉴스아이・모닝경제
부산시의 청렴도 순위가 2년 연속 최하위를 기록한 가운데 행정의 투명성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여러 제도가 내년에 신규로 도입된다.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보조금 전용카드제’ 시행.
지난해 9월 큰 파문을 일으킨 구덕원 사건과 같은 복지시설의 회계부정을 사전에 차단하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내년 1월부터 해당 제도가 전면 시행된다.
이렇게 되면 집행내용을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어 회계부정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게 된다.
또 잇따른 부산상수도사업본부의 비리 근절 대책 방안으로 검침부 수기작업에 따른 착오나 조작을 예방키 위해 부산시 수도급수 조례가 개정돼 상수도 PDA 검침제도가 내년 7월부터 도입된다.
검침사항을 종전에는 검침부에 수기로 기록한 뒤 전산 입력하던 것을 개인 휴대용 단말기에 곧바로 입력하게 된다.
아울러 효율적인 청소행정을 위해 부산지역 16개 자치구·군 구분없이 쓰레기 종량제봉투 값이 내년 7월부터 단일화 된다.
그동안 부산의 쓰레기 종량제 봉투가격은 전국 광역시 평균보다 비싸고, 특히 구·군별로 봉투가격이 차이가 나 시민들의 불만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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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 청렴도 순위가 2년 연속 최하위를 기록한 가운데 행정의 투명성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여러 제도가 내년에 신규로 도입된다.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보조금 전용카드제’ 시행.
지난해 9월 큰 파문을 일으킨 구덕원 사건과 같은 복지시설의 회계부정을 사전에 차단하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내년 1월부터 해당 제도가 전면 시행된다.
이렇게 되면 집행내용을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어 회계부정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게 된다.
또 잇따른 부산상수도사업본부의 비리 근절 대책 방안으로 검침부 수기작업에 따른 착오나 조작을 예방키 위해 부산시 수도급수 조례가 개정돼 상수도 PDA 검침제도가 내년 7월부터 도입된다.
검침사항을 종전에는 검침부에 수기로 기록한 뒤 전산 입력하던 것을 개인 휴대용 단말기에 곧바로 입력하게 된다.
아울러 효율적인 청소행정을 위해 부산지역 16개 자치구·군 구분없이 쓰레기 종량제봉투 값이 내년 7월부터 단일화 된다.
그동안 부산의 쓰레기 종량제 봉투가격은 전국 광역시 평균보다 비싸고, 특히 구·군별로 봉투가격이 차이가 나 시민들의 불만이 많았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