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2012학년도 등록금 5% 인하
작성 : 2012년 01월 01일(일) 08:09 가+가-
부산대학교가 올해 등록금을 지난해 대비 5%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부산대의 등록금 5% 인하는 전국 거점 국립대학 중 처음이다.
부산대는 지난 2009학년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으로 등록금을 동결한 바 있다.
이어 지난해 말 등록금심의위원회를 통해 이같이 인하 결정을 내렸다.
부산대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어려운 국내 경제 사정과 이에 따른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물가 상승을 억제하려는 정부의 정책에 부응하는 등 국립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부산대의 올해 등록금(재학생 기준, 학기당 액수)은 인문사회계열 168만6000원, 자연계열 219만원, 공학계열 237만3000원, 예능계열 232만1000원으로 각각 결정됐다.
부산대는 이같은 올해 등록금 책정안을 이달 교무회의와 기성회이사회를 통해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등록금이 줄어듦에 따라 부산대는 올해 예산을 긴축 운영할 계획이며, 대학발전기금 조성 등 자구 노력을 배가하고 수입기반을 다양화 하는 한편, 예산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부산대의 등록금 5% 인하는 전국 거점 국립대학 중 처음이다.
부산대는 지난 2009학년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으로 등록금을 동결한 바 있다.
이어 지난해 말 등록금심의위원회를 통해 이같이 인하 결정을 내렸다.
부산대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어려운 국내 경제 사정과 이에 따른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물가 상승을 억제하려는 정부의 정책에 부응하는 등 국립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부산대의 올해 등록금(재학생 기준, 학기당 액수)은 인문사회계열 168만6000원, 자연계열 219만원, 공학계열 237만3000원, 예능계열 232만1000원으로 각각 결정됐다.
부산대는 이같은 올해 등록금 책정안을 이달 교무회의와 기성회이사회를 통해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등록금이 줄어듦에 따라 부산대는 올해 예산을 긴축 운영할 계획이며, 대학발전기금 조성 등 자구 노력을 배가하고 수입기반을 다양화 하는 한편, 예산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