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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삶, 고수준 경제 ‘캐나다 이민’ 고려해 볼만
작성 : 2012년 01월 11일(수) 10:04 가+가-
캐나다는 전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기회의 땅이 되고 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캐나다는 가장 살기 좋은 나라이며 새로운 이민자들에게 가장 호의적인 나라로 평가됐다.

세계에서 가장 큰 자문 회사인 머서 컨설팅(Mercer Consulting)이 작년에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삶의 질이 세계 최고인 도시들은 다음과 같다.

주목할 만한 점은 캐나다의 도시들이 북미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는 것이다. 밴쿠버(5위)의 삶의 질이 가장 좋고, 그 다음으로 오타와가 14위, 토론토 15위, 몬트리올이 22위에 랭크되었다.

또한 이 지역에서 캐나다 도시들은 개인 안전 등급으로 높은 순위를 차지했는데, 캘거리, 몬트리올, 오타와, 토론토, 밴쿠버는 모두 동일하게 17위를 차지했다. 미국의 시카고, 호놀룰루, 휴스턴, 샌프란시스코가 모두 53위에 오른 것을 보면 캐나다의 삶의 질이 높은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자료 출처: Research by Mercer Consulting>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캐나다는 세계 최고 수준의 경제를 자랑한다. 세계 10위 (일인당 GDP $51,147)의 경제이자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 중 하나인 캐나다는 OECD의 멤버인 동시에 G8국가 중 하나이다.

다른 선진국들과 마찬가지로 서비스 산업이 가장 우세하며 캐나다인의 4분의 3이 이 산업에 종사하고 있고, 벌목과 석유산업을 중시한다. 온타리오주와 퀘벡주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는 자동차 산업에 중점을 둔 제조업 부문은 그 규모가 상당하다.

캐나다는 여러 지역에 걸쳐 천연자원도 매우 풍부하다. BC주의 경우, 삼림업이 가장 중요하며 석유와 가스산업은 앨버타, 새스캐처원, 뉴펀들랜드 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온타리오 주 북쪽은 넓은 지역에 걸쳐 광산들 많고 대서양 근처 주에서는 오랫동안 수산업에 종사해왔다.

뿐만 아니라 석탄, 구리, 철광석, 금 등 광물이 풍부하다. 지속적으로 다양한 천연 자원을 공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갈에 대한 위험성은 거의 없다. 보이지 베이(Voisey’s Bay)에서는 방대한 양의 니켈이 발견되었고, 북쪽에는 비용효율이 적거나 기술부족으로 아직 미개발된 지역이 많다.

캐나다에서 2번째로 인구가 많은 퀘벡주는 항공우주, IT, 소프트웨어 및 다중매체 등 여러 최첨단 산업의 선두주자이다. 캐나다의 항공산업 생산의 약 60%가 퀘벡주에서 나오며 2009년의 총 매출액은 캐나다달러로 124억 달러를 기록했다.

광산업은 퀘벡주 GDP의 약 6.3%를 차지하며 세계 광산업 부문 10위권 안에 든다. 펄프와 제지 산업, 목재업, 농식품 산업 등은 퀘벡 경제에서 모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산업들이다. 뿐만 아니라 퀘벡은 10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낸 기초 과학 연구 분야와 항공우주, IT, 생명공학, 제약 분야에 있어서도 세계 정상으로 꼽힌다.

작년 10월 말, 국제통화기금(IMF)은 향후 몇 개월간 예산을 균형 있게 집행할 것이라는 캐나다 정부의 계획을 지지하는 발표를 했다. 이 말은 그 동안 캐나다의 견실하고 안정된 경제 덕택으로 앞으로의 전망이 긍정적이라는 뜻이다. 현 보수당 당수인 스티븐 하퍼 총리는 캐나다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인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에 주력하고 있다.

이런 높은 삶의 질과 경제 수준을 자랑하는 캐나다로 이민을 갈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고 복잡하다. 많은 사람들이 제한된 정보만을 가지고 이민을 포기하거나 미루는 사례가 많다. 온누리국제법인(대표 안영운)은 “이민컨설팅 기관 등의 도움은 지혜로운 결정을 하고 불필요한 실수를 없앨 수 있게 도와 줄 수 있는 좋은 상담자 역할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캐나다 이민에 관한 궁금증 해결을 위해 온누리 국제법인은 오는 14일 토요일 11시에 관련 세미나를 개최한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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