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참여연대, 사퇴한 부산시의원 낙선운동 예고
해운대기장군 권영대, 영도구 안성민, 동래구 전일수 전 부산시의원
작성 : 2012년 01월 14일(토) 13:58 가+가-
△모닝뉴스・모닝뉴스아이・모닝경제
선출직 시의원을 사퇴하고 4・11 총선에 출마하는 3명의 부산시의원에 대한 비난 여론과 함께 시민사회단체의 낙선운동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공직자 사퇴시한인 지난 12일까지 사퇴한 부산시의원은 한나라당 소속의 해운대 권영대, 영도구 안성민, 동래구 전일수 등 총 3명이다.
부산참여연대는 이와 같이 광역의원직을 내팽개치고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 출마한다는 것은 시민들의 기대에 대한 부응이라기보다는 배신행위라고 비판했다.
또 “개인의 정치적 욕망으로 발생한 세 사람의 시의원직 사퇴는 보궐선거로 이어져 결국 시민들의 혈세와 많은 에너지의 낭비로 이어질 것이다”면서 “다수 시민들의 혈세와 정치적 피로감은 그냥 무시되어도 좋은가를 되묻고 싶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한나라당에서 사퇴한 의원들을 공천하지 말기를 강력히 요청하면서 만약 사퇴한 현역의원을 국회의원 후보로 공천한다면 당사자에 대한 낙선운동과 함께 그 정당에 대한 낙선운동도 전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보궐선거로 인한 선거비용에 대해 해당 의원들을 상대로 보궐선거 비용과 시민들의 정치적 피로에 따른 손해배상소송 등 제반 대응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한나라당 소속 재선 권영대 전 시의원은 기장군과 해운대신도시 지역의 해운대기장을(현 안경률 국회의원)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였고, 한나라당 3선 안성민 전 시의원은 김형오 의원이 불출마 선언한 영도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한나라당 소속 시의원이 4년 임기 중 절반도 지나지 않은 1년6개월 만에 사퇴하여 시민의 비난 여론이 우려되는 가운데 유기준 시당위원장은 "주민의 선택을 받은 시의원들이 중도에 사퇴하면 불이익을 주겠다는 게 중앙당의 방침이었고, 지역 국회의원들의 생각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밝힌바 있다.
한편 부산선관위에서는 오는 4월 11일 총선일에 실시되는 시의원 보궐선거 안내 현수막을 내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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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출직 시의원을 사퇴하고 4・11 총선에 출마하는 3명의 부산시의원에 대한 비난 여론과 함께 시민사회단체의 낙선운동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공직자 사퇴시한인 지난 12일까지 사퇴한 부산시의원은 한나라당 소속의 해운대 권영대, 영도구 안성민, 동래구 전일수 등 총 3명이다.
부산참여연대는 이와 같이 광역의원직을 내팽개치고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 출마한다는 것은 시민들의 기대에 대한 부응이라기보다는 배신행위라고 비판했다.
또 “개인의 정치적 욕망으로 발생한 세 사람의 시의원직 사퇴는 보궐선거로 이어져 결국 시민들의 혈세와 많은 에너지의 낭비로 이어질 것이다”면서 “다수 시민들의 혈세와 정치적 피로감은 그냥 무시되어도 좋은가를 되묻고 싶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한나라당에서 사퇴한 의원들을 공천하지 말기를 강력히 요청하면서 만약 사퇴한 현역의원을 국회의원 후보로 공천한다면 당사자에 대한 낙선운동과 함께 그 정당에 대한 낙선운동도 전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보궐선거로 인한 선거비용에 대해 해당 의원들을 상대로 보궐선거 비용과 시민들의 정치적 피로에 따른 손해배상소송 등 제반 대응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한나라당 소속 재선 권영대 전 시의원은 기장군과 해운대신도시 지역의 해운대기장을(현 안경률 국회의원)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였고, 한나라당 3선 안성민 전 시의원은 김형오 의원이 불출마 선언한 영도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한나라당 소속 시의원이 4년 임기 중 절반도 지나지 않은 1년6개월 만에 사퇴하여 시민의 비난 여론이 우려되는 가운데 유기준 시당위원장은 "주민의 선택을 받은 시의원들이 중도에 사퇴하면 불이익을 주겠다는 게 중앙당의 방침이었고, 지역 국회의원들의 생각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밝힌바 있다.
한편 부산선관위에서는 오는 4월 11일 총선일에 실시되는 시의원 보궐선거 안내 현수막을 내걸고 있다.
ign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