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선거구쟁취위, 주성영 의원 직무유기 혐의 고발
작성 : 2012년 02월 02일(목) 00:54 가+가-

부산 기장군 단독선거구 쟁취위원회 윤월석 공동위원장(가운데)이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을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했다.(사진=기장군 쟁취위원회)
부산 기장군 단독선거구 쟁취위원회(상임 공동위원장 윤월석)는 지난 1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공직선거법소위원장인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을 직무유기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쟁취위원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4월 11일 총선을 앞두고 지난 1월 13일부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상황인데도 국회의원 선거구획정을 계속 미루고 있어서 입후보 예정자들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윤월석 공동위원장은 “한나라당 대구시당 위원장인 주성영 의원은 대구 달서구등 3개의 선거구를 유지 시킬 목적으로 기장군 단독선거구의 획정을 고의로 연기 시키고 있다”면서 “후보등록시점도 불과 1개월여 남긴 상태에서도 공직선거법의 개정을 미루는 것은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입법권을 행사하는 국회의원으로서 그 직무를 유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광수 기자 기사 더보기
쟁취위원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4월 11일 총선을 앞두고 지난 1월 13일부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상황인데도 국회의원 선거구획정을 계속 미루고 있어서 입후보 예정자들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윤월석 공동위원장은 “한나라당 대구시당 위원장인 주성영 의원은 대구 달서구등 3개의 선거구를 유지 시킬 목적으로 기장군 단독선거구의 획정을 고의로 연기 시키고 있다”면서 “후보등록시점도 불과 1개월여 남긴 상태에서도 공직선거법의 개정을 미루는 것은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입법권을 행사하는 국회의원으로서 그 직무를 유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ign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