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사단' 문시현 감독, '홈 스위트 홈' 3월 15일 개봉
작성 : 2012년 02월 16일(목) 16:28 가+가-

사진제공 이미지팩토리
'김기덕 사단' 출신 감독 중 유일한 여성감독으로 화제를 모은바 있는 문시현 감독의 장편데뷔작 <홈 스위트 홈>이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3월 15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 .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를 통해 <홈 스위트 홈>을 관람한 평단과 매체들은 문시현 감독과 <홈 스위트 홈>에 대해 “김기덕 사단의 주목할만한 또 다른 졸업생이 등장했다”(영화평론가 달시파켓), “올해 놓쳐서는 안될 발견의 영화”(프리미어 전종혁 기자), “굵직한 주제와 투박한 감성이 돋보인다. 문시현 감독의 색깔이 벌써부터 눈에 보인다"(무비위크 장성란 기자) 등의 호평을 받았다.
초 저예산으로 만든 데뷔작이지만 그 작품성을 인정 받으며 주목을 받고 있는 <홈 스위트 홈>의 문시현 감독은 <시간>(2006)과 <숨>(2007)을 통해 김기덕 감독으로부터 연출 수업을 받았다.
또한 그녀는 미국의 저명한 독립영화 감독이자 실험영화의 거장인 존 조스트 감독과 <엄마는 창녀다>의 이상우 감독이 참여한 옴니버스 영화 <러브 인 더 쉐도우즈>로 지난 2009년 제38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스펙트럼 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
문시현 감독의 장편 데뷔작 <홈 스위트 홈>은 파격적인 소재를 비롯하여 김기덕 감독의 색채가 강하게 드리우는 영화이지만, 여성감독만의 특유의 감성과 사회에 대한 묵직한 시선이 김기덕 감독의 영화와는 전혀 다른 지점에 서 있는 영화이기에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남운영 기자 기사 더보기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를 통해 <홈 스위트 홈>을 관람한 평단과 매체들은 문시현 감독과 <홈 스위트 홈>에 대해 “김기덕 사단의 주목할만한 또 다른 졸업생이 등장했다”(영화평론가 달시파켓), “올해 놓쳐서는 안될 발견의 영화”(프리미어 전종혁 기자), “굵직한 주제와 투박한 감성이 돋보인다. 문시현 감독의 색깔이 벌써부터 눈에 보인다"(무비위크 장성란 기자) 등의 호평을 받았다.
초 저예산으로 만든 데뷔작이지만 그 작품성을 인정 받으며 주목을 받고 있는 <홈 스위트 홈>의 문시현 감독은 <시간>(2006)과 <숨>(2007)을 통해 김기덕 감독으로부터 연출 수업을 받았다.
또한 그녀는 미국의 저명한 독립영화 감독이자 실험영화의 거장인 존 조스트 감독과 <엄마는 창녀다>의 이상우 감독이 참여한 옴니버스 영화 <러브 인 더 쉐도우즈>로 지난 2009년 제38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스펙트럼 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
문시현 감독의 장편 데뷔작 <홈 스위트 홈>은 파격적인 소재를 비롯하여 김기덕 감독의 색채가 강하게 드리우는 영화이지만, 여성감독만의 특유의 감성과 사회에 대한 묵직한 시선이 김기덕 감독의 영화와는 전혀 다른 지점에 서 있는 영화이기에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