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고현초, 책과 친해지는 ‘빛그림 공연’
작성 : 2012년 03월 28일(수) 16:59 가+가-

28일(수) 거제고현초등학교(교장 이상호) 도서관에서는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부모도서관동아리 ‘초방지기’ 어머니들의 빛그림 공연이 있었다.
빛그림 공연은 기존의 동화책을 멀티슬라이드라고 하는 기계를 통해 영사하며 읽어주는 공연이다.
고현초는 이러한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책에 대해 더욱 친근감과 흥미를 느끼게 하고 있으며, 어머니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매년 공연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 날 선보인 그림책은 ‘예방주사 무섭지 않아’(후카이 하루오 지음/한림출판)와 ‘팥죽할멈과 호랑이’서정오 글 /보림출판사)으로 특히 ‘예방주사 무섭지 않아’는 주사 맞기를 싫어하는 어린이들의 심리를 잘 그려낸 작품이어서 공연 내내 어린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빛그림 공연에 초대된 어린이들은 대형 스크린에 등장하는 장면 하나하나에 눈을 떼지 못했으며 초방지기 어머니들의 대사에도 귀를 기울여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초방지기’ 이끔이를 맡고 있는 이용민 어머니는 “40분간의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마다 도서관에 모여서 준비하는 과정이 힘들기도 하지만 반짝거리는 눈망울로 공연을 지켜보는 어린이들을 보면 힘들었던 과정은 싹 잊히고 즐겁다.”고 빛그림 공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상호 교장은 “빛그림 공연을 통해 서로에게 책을 권하고 책과 함께하는 생활의 소중함을 같이 깨달아가는 문화를 만들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빛그림 공연은 기존의 동화책을 멀티슬라이드라고 하는 기계를 통해 영사하며 읽어주는 공연이다.
고현초는 이러한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책에 대해 더욱 친근감과 흥미를 느끼게 하고 있으며, 어머니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매년 공연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 날 선보인 그림책은 ‘예방주사 무섭지 않아’(후카이 하루오 지음/한림출판)와 ‘팥죽할멈과 호랑이’서정오 글 /보림출판사)으로 특히 ‘예방주사 무섭지 않아’는 주사 맞기를 싫어하는 어린이들의 심리를 잘 그려낸 작품이어서 공연 내내 어린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빛그림 공연에 초대된 어린이들은 대형 스크린에 등장하는 장면 하나하나에 눈을 떼지 못했으며 초방지기 어머니들의 대사에도 귀를 기울여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초방지기’ 이끔이를 맡고 있는 이용민 어머니는 “40분간의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마다 도서관에 모여서 준비하는 과정이 힘들기도 하지만 반짝거리는 눈망울로 공연을 지켜보는 어린이들을 보면 힘들었던 과정은 싹 잊히고 즐겁다.”고 빛그림 공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상호 교장은 “빛그림 공연을 통해 서로에게 책을 권하고 책과 함께하는 생활의 소중함을 같이 깨달아가는 문화를 만들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ok-eu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