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손수조, "음해 공작, 조작 선거 난무한다."
작성 : 2012년 04월 08일(일) 19:11 가+가-
부산 사상구 새누리당 손수조 후보는 "민주통합당이 4월 8일 오전 송숙희 구청장이 발송했다는 문자 메시지는 확인 결과, 전혀 사실 무근이며 송숙희 구청장은 공직자로서의 선거중립성을 어긴 바도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8일 밝혔다.

손 후보 측은 "특히 투표 3일전에 전혀 사실무근의 내용을 사실인양 선관위에 고발 방침이라고 엄포를 놓는 행위는 전형적인 구태정치의 표본이다"고 성토했다.

또 "이처럼 선거를 혼탁선거로 몰고 가는 민주통합당은 문재인 후보의 양산시 매곡동 불법 무허가 건축물과 의도적 재산신고 누락 등이 밝혀지자 때맞춰 허위사실로 이를 덮으려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공작정치도 마다하지 않는 민주통합당에게 사상구를 맡길 수는 없는 노릇이다."고 밝히면서 사상구선거관리위원회는 허위 조작된 사건을 하루 빨리 철저히 조사해 명명백백히 밝혀줄 것을 촉구했다.

민주통합당은 8일 새누리당 송숙희 구청장이 이날 새벽 한 자치단체 임원에게 보냈다는 문자메시지를 공개하며 "현직 구청장이 노골적인 손수조 후보 지지 활동을 펼치는 등 관권선거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이 공개한 문자메시지에 따르면, 송 구청장은 "위원장님 우리 손수조 많이 도와주세요..사상을 저들에게 넘길 순 없잖아요"라고 손 후보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 이밖에도 "송 구청장의 이 같은 노골적인 관권 개입은 손수조 후보 공천이 확정된 뒤부터 시작됐다"며 "손수조 후보 공천 2~3일 뒤 각 자치단체 핵심 임원 등에게 전화를 걸어 만나자고 한 후, 이들에게 '손 후보를 도워줘야 하지 않겠나'라며 노골적으로 지지를 당부했다"고 주장했다.
김광수 기자 기사 더보기

ignnews@naver.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