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저토마토 지리적표시 등록 최종심의 통과
대저토마토 지역특산물로 인정을 받다
작성 : 2012년 07월 24일(화) 11:46 가+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지원장 황인식)에서는 부산 대저토마토가 지난 16일 지리적표시등록 심의 분과위원회 최종심의를 통과했다고 24일 밝혔다.
품관원 경님지원은 '부산 대저 토마토' 는 23일 ‘지리적표시 등록신청 공고’를 해 향후 2개월간 별다른 이의신청이 없으면 최종 등록을 하게 되며, 진영단감도 1차 심의를 통과하는 등 부산·경남의 농산물이 지역 특산물로서 명성을 높이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과한 ‘부산 대저토마토’ 는 낙동강 하구의 삼각주 평야의 비옥한 토양에서 한 겨울을 이겨내고 생산되어 과피가 진하고 과육이 단단하여 씹는 맛이 좋고 당도가 높아 단맛이 풍부하고 비타민C 함량이 많은 특성을 가지고 있는 등 지리적 특성에 따른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최종 심의를 통과하게 됐다.
또한 ‘진영단감’도 1927년 진영지역의 기후와 풍토 등 지리적 조건이 단감 재배의 최적지임을 알고 단감 100주로 시험재배를 시작, 1980년도에 김해시의 단감면적이 1000ha에 도달할 정도로 그 역사가 깊다.
또한 품질면에서도 단단하고 저장성이 좋으며, 달고 아삭아삭하며, 비타민C가 풍부하기 때문에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지리적표시 등록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 대저토마토가 최종 등록하게 되면 부산·경남에서는 하동녹차를 비롯한 10품목(밀양얼음골사과, 남해마늘, 창녕양파·마늘, 함안수박, 사천풋마늘, 의령망개떡, 서생간절곶배, 부산대저토마토)이 지역 특산물로 명성을 인정받음으로써 소비자에게 품질 좋은 농산물 공급과 생산농가의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참고로 지리적표시제는 등록 이전에는 홍보부족·인지도 저하 등으로 판매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등록 이후 자체 품질관리기준에 적합한 농산물만 출하하여 일반 농산물에 비해 높은 가격을 받아 농가소득에도 기여, 최근 들어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
지리적표시 등록품은 역사성과 토속성이 상품 선택에 중요한 요인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며, 여기에다 먹을거리의 안전성과 맛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 가격보다는 품질이 중요하게 취급되는 추세이다.
앞으로 경남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지리적표시 등록품이 소비자로부터 호응을 받을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강화함은 물론 판촉행사 참여 및 각종 매체를 활용한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소비자의 인지도를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서혜정 인턴기자 기사 더보기
품관원 경님지원은 '부산 대저 토마토' 는 23일 ‘지리적표시 등록신청 공고’를 해 향후 2개월간 별다른 이의신청이 없으면 최종 등록을 하게 되며, 진영단감도 1차 심의를 통과하는 등 부산·경남의 농산물이 지역 특산물로서 명성을 높이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과한 ‘부산 대저토마토’ 는 낙동강 하구의 삼각주 평야의 비옥한 토양에서 한 겨울을 이겨내고 생산되어 과피가 진하고 과육이 단단하여 씹는 맛이 좋고 당도가 높아 단맛이 풍부하고 비타민C 함량이 많은 특성을 가지고 있는 등 지리적 특성에 따른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최종 심의를 통과하게 됐다.
또한 ‘진영단감’도 1927년 진영지역의 기후와 풍토 등 지리적 조건이 단감 재배의 최적지임을 알고 단감 100주로 시험재배를 시작, 1980년도에 김해시의 단감면적이 1000ha에 도달할 정도로 그 역사가 깊다.
또한 품질면에서도 단단하고 저장성이 좋으며, 달고 아삭아삭하며, 비타민C가 풍부하기 때문에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지리적표시 등록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 대저토마토가 최종 등록하게 되면 부산·경남에서는 하동녹차를 비롯한 10품목(밀양얼음골사과, 남해마늘, 창녕양파·마늘, 함안수박, 사천풋마늘, 의령망개떡, 서생간절곶배, 부산대저토마토)이 지역 특산물로 명성을 인정받음으로써 소비자에게 품질 좋은 농산물 공급과 생산농가의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참고로 지리적표시제는 등록 이전에는 홍보부족·인지도 저하 등으로 판매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등록 이후 자체 품질관리기준에 적합한 농산물만 출하하여 일반 농산물에 비해 높은 가격을 받아 농가소득에도 기여, 최근 들어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
지리적표시 등록품은 역사성과 토속성이 상품 선택에 중요한 요인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며, 여기에다 먹을거리의 안전성과 맛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 가격보다는 품질이 중요하게 취급되는 추세이다.
앞으로 경남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지리적표시 등록품이 소비자로부터 호응을 받을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강화함은 물론 판촉행사 참여 및 각종 매체를 활용한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소비자의 인지도를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