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소방서, 약초 채취 하려다 실족사 발생... 주의 당부
작성 : 2012년 08월 21일(화) 14:10 가+가-
경남 진주소방서(서장 백형환)는 약초 채취를 위해 산에 오른 50대 남성이 실족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오후 8시45분경 진주시 판문동 상락원 뒷산에서 약초를 캐던 정모씨의 실종 신고를 접수, 119구조대원들이 야간 수색작업을 펼쳤으나 발견하지 못했다.
다음날 오전 8시경 산악방향을 수색하던 119구조대원이 정씨의 가방을 발견함으로서 수색이 급물살을 탔다.
구조대는 가방이 발견된 주변을 정밀 수색한바 절벽 위쪽에 추락흔적을 발견하고 아래 진양호 쪽을 119구조대원 2명이 스쿠버장비를 착용하고 수중수색을 실시해 정씨를 물속에서 인양했다.
진주소방서 관계자는 "지형을 충분히 숙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산행을 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하다. 약초를 채취하려고 무리하게 산행을 하는 등 과욕을 부리다 보면 자칫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고 당부했다.
경찰은 정모씨가 약초를 캐다 실종되었다는 관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혜정 인턴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20일 오후 8시45분경 진주시 판문동 상락원 뒷산에서 약초를 캐던 정모씨의 실종 신고를 접수, 119구조대원들이 야간 수색작업을 펼쳤으나 발견하지 못했다.
다음날 오전 8시경 산악방향을 수색하던 119구조대원이 정씨의 가방을 발견함으로서 수색이 급물살을 탔다.
구조대는 가방이 발견된 주변을 정밀 수색한바 절벽 위쪽에 추락흔적을 발견하고 아래 진양호 쪽을 119구조대원 2명이 스쿠버장비를 착용하고 수중수색을 실시해 정씨를 물속에서 인양했다.
진주소방서 관계자는 "지형을 충분히 숙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산행을 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하다. 약초를 채취하려고 무리하게 산행을 하는 등 과욕을 부리다 보면 자칫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고 당부했다.
경찰은 정모씨가 약초를 캐다 실종되었다는 관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