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여성결혼이민자 통역요원 수료식 개최
작성 : 2012년 08월 31일(금) 18:13 가+가-

경남 산청군(군수 이재근)은 31일 산청군여성회관에서' 2012년 여성결혼이민자 통역 및 관광안내요원양성 심화과정 수료식' 을 개최했다.
산청군은 지난 3월부터 6개월간에 걸쳐 '2011년 여성결혼이민자 통역 및 관광안내요원 양성과정' 1기 수료자 22명 중에서 성적이 우수한 15명을 선발하여 심화과정 양성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그동안 양성과정 기간동안 교육생들은 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개최를 맞이 외국인관광객을 위한 외국어 가이드북 제작참여,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산청군 관광명소 스토리텔링 작성, 현장실습 등을 거쳐 이번에 14명이 수료했다.
수료자 중 우즈베키스탄 출신 탄야나 씨는 "산청에 5년 동안 살면서 가본 곳이라고는 한의학박물관 밖에 없었는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직접 설명을 들으며 산청의 많은 관광지를 가 볼 수 있게 되어 개인적으로 많은 공부를 하게 되어 좋은 경험이 되었다. 이제는 누구든지 산청을 방문하더라도 관광지를 안내할 수 있을 것 같다" 고 감회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수료자들의 출신별 국적은 중국, 일본, 네팔, 캄보디아, 필리핀,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의 다양한 국적을 가지고 있어, 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를 앞두고 관광 산청의 면모를 국제적으로 알릴 수 있는 인적자원이 될 뿐만 아니라 통역 및 관광안내요원으로서 전문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전했다.
서혜정 인턴기자 기사 더보기
산청군은 지난 3월부터 6개월간에 걸쳐 '2011년 여성결혼이민자 통역 및 관광안내요원 양성과정' 1기 수료자 22명 중에서 성적이 우수한 15명을 선발하여 심화과정 양성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그동안 양성과정 기간동안 교육생들은 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개최를 맞이 외국인관광객을 위한 외국어 가이드북 제작참여,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산청군 관광명소 스토리텔링 작성, 현장실습 등을 거쳐 이번에 14명이 수료했다.
수료자 중 우즈베키스탄 출신 탄야나 씨는 "산청에 5년 동안 살면서 가본 곳이라고는 한의학박물관 밖에 없었는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직접 설명을 들으며 산청의 많은 관광지를 가 볼 수 있게 되어 개인적으로 많은 공부를 하게 되어 좋은 경험이 되었다. 이제는 누구든지 산청을 방문하더라도 관광지를 안내할 수 있을 것 같다" 고 감회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수료자들의 출신별 국적은 중국, 일본, 네팔, 캄보디아, 필리핀,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의 다양한 국적을 가지고 있어, 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를 앞두고 관광 산청의 면모를 국제적으로 알릴 수 있는 인적자원이 될 뿐만 아니라 통역 및 관광안내요원으로서 전문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전했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