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한퇴마을 인근 토취장 주민 결사반대
작성 : 2013년 01월 07일(월) 11:11 가+가-

사진/지난 4일 경남도청에서의 기자회견
경남 통영시 도산면 한퇴마을 인근에 토석채취장 허가가 추진중인 가운데 인근주민들이 결사반대하고 있다.
경남도 지방산지관리위원회는 7일 오후 D토건이 추진 중인 토석채취장 허가문제를 다룬다.
토석채취장 주변 한퇴마을과 덕치마을 주민 등 300여명은 “석산사업자는 2011년 11월 사업을 철회했다 지난해 다시 사업을 재추진하면서 주민들과 마찰을 빚고 있다” 고 주장했다.
주민들은 “사업자가 애초 사업을 추진하면서 환경영향평가절차를 거치지 않기 위해 피해지역으로부터 먼 마을의 주민들로부터 동의서를 받거나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서 300미터 이내 민가주택을 300미터 밖인 것처럼 평가서를 작성한 적도 있다” 고 강조했다.
주민들은 산지관리위원회와 경남도에 주민동의없이 추진되는 석산개발은 결코 허가되어선 안된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촉구할 계획이다.
주민들은 마을인근에 석산이 개발될 경우, 하천수오염, 소음분진피해, 농로차단, 마을길 통행권 제약, 농작물피해로 인한 농업생산저하, 멸종위기종 수달과 삵의 서식지 파괴 등 피해는 셀 수 없이 많다고 주장하고 있다.
<서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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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방산지관리위원회는 7일 오후 D토건이 추진 중인 토석채취장 허가문제를 다룬다.
토석채취장 주변 한퇴마을과 덕치마을 주민 등 300여명은 “석산사업자는 2011년 11월 사업을 철회했다 지난해 다시 사업을 재추진하면서 주민들과 마찰을 빚고 있다” 고 주장했다.
주민들은 “사업자가 애초 사업을 추진하면서 환경영향평가절차를 거치지 않기 위해 피해지역으로부터 먼 마을의 주민들로부터 동의서를 받거나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서 300미터 이내 민가주택을 300미터 밖인 것처럼 평가서를 작성한 적도 있다” 고 강조했다.
주민들은 산지관리위원회와 경남도에 주민동의없이 추진되는 석산개발은 결코 허가되어선 안된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촉구할 계획이다.
주민들은 마을인근에 석산이 개발될 경우, 하천수오염, 소음분진피해, 농로차단, 마을길 통행권 제약, 농작물피해로 인한 농업생산저하, 멸종위기종 수달과 삵의 서식지 파괴 등 피해는 셀 수 없이 많다고 주장하고 있다.
<서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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