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내 혈압 ․ 내 혈당 바로알기 사업 운영
작성 : 2013년 02월 22일(금) 14:46 가+가-
경남 고성군보건소(소장 정석철)는 고혈압, 당뇨 등 심·뇌혈관질환을 조기에 발견,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내 혈압․ 내 혈당 바로알기' 사업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1년 고성군지역사회건강통계’ 에서 고성군 내 19세 이상 군민 890명을 대상으로 한 혈압과 혈당 인지율 조사 결과 각각 20.6%, 6.4%로 다소 낮게 나온 결과에 대한 것으로, 보건소에서는 본인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인지시켜 자가관리를 유도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보건소는 26일부터 재래시장 등 전 읍(면) 다중이용 장소 및 가정 등을 방문,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과 혈당을 측정해주고,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예방교육과 함께 패널을 전시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내 혈압․내 혈당 바로알기’ 사업 운영에 들어간다.
고혈압과 당뇨는 암을 제외한 우리나라 사망순위 1위인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으로 70~ 80%는 예방 가능한 생활습관병이자 만성질환으로 기초측정 및 검사, 상담을 통해 진단하게 되며 조기발견 된 환자에게는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올바른 생활습관 실천, 저염식 조리법 등의 교육으로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 질환 관리를 위해 내 혈압․ 내 혈당 바로알기 사업 등 다양한 보건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건소에서는 지난 한해 동안 고혈압, 당뇨병 등록환자 3598명 중 비 조절자 200명을 대상으로 미세단백뇨 등의 검진으로 합병증 여부를 확인했으며 이상자는 지속적인 관리가 될 수 있도록 관내 의료기관과 연계해주는 등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 대상자를 300여명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이 사업은 ‘2011년 고성군지역사회건강통계’ 에서 고성군 내 19세 이상 군민 890명을 대상으로 한 혈압과 혈당 인지율 조사 결과 각각 20.6%, 6.4%로 다소 낮게 나온 결과에 대한 것으로, 보건소에서는 본인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인지시켜 자가관리를 유도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보건소는 26일부터 재래시장 등 전 읍(면) 다중이용 장소 및 가정 등을 방문,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과 혈당을 측정해주고,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예방교육과 함께 패널을 전시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내 혈압․내 혈당 바로알기’ 사업 운영에 들어간다.
고혈압과 당뇨는 암을 제외한 우리나라 사망순위 1위인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으로 70~ 80%는 예방 가능한 생활습관병이자 만성질환으로 기초측정 및 검사, 상담을 통해 진단하게 되며 조기발견 된 환자에게는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올바른 생활습관 실천, 저염식 조리법 등의 교육으로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 질환 관리를 위해 내 혈압․ 내 혈당 바로알기 사업 등 다양한 보건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건소에서는 지난 한해 동안 고혈압, 당뇨병 등록환자 3598명 중 비 조절자 200명을 대상으로 미세단백뇨 등의 검진으로 합병증 여부를 확인했으며 이상자는 지속적인 관리가 될 수 있도록 관내 의료기관과 연계해주는 등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 대상자를 300여명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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