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보건소, 텃밭으로 재활 희망심는다
작성 : 2013년 04월 01일(월) 16:44 가+가-

통영시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장애우들과 함께 텃밭에 감자씨를 파종하고 있다.
정신 장애우들의 재활 및 사회적응을 도우기 위해 ‘텃밭 가꾸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경남 통영시보건소(소장 정송) 정신건강증진센터가 지난달 29일 장애우들과 함께 텃밭에 감자 씨를 파종했다.
이날 파종을 위해 센터와 장애우들은 3월 한달동안 밭을 갈고 퇴비를 뿌리고 밭고랑을 만드는 등 작업을 거쳤다.
‘텃밭 가꾸기’ 프로그램은 장애우들이 식물을 재배하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높여 부정적이고 우울한 사고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고, 그룹활동을 통해 사회적응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통영시농업기술센터(소장 양석성)는 이 프로그램을 돕기 위해 광도면 에 위치한 농업기술센터 인근 210 m² 정도의 땅을 텃밭으로 무상으로 제공하고 농기구 대여 및 농업기술을 직접 지도해 주고 있다.
파종작물은 3월부터 ~ 6월 초순까지 감자 및 계절 채소, 6월 중순 ~ 10월까지 고구마를 심을 예정이며, 수확물은 직접 판매해 불우이웃돕기 및 회원들의 복리증진에 각각 사용할 계획이다.
시보건소는 ‘텃밭 가꾸기’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 장애인들이 땀의 소중함을 알고 흙의 고마움을 배워 자활의지를 키워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이날 파종을 위해 센터와 장애우들은 3월 한달동안 밭을 갈고 퇴비를 뿌리고 밭고랑을 만드는 등 작업을 거쳤다.
‘텃밭 가꾸기’ 프로그램은 장애우들이 식물을 재배하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높여 부정적이고 우울한 사고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고, 그룹활동을 통해 사회적응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통영시농업기술센터(소장 양석성)는 이 프로그램을 돕기 위해 광도면 에 위치한 농업기술센터 인근 210 m² 정도의 땅을 텃밭으로 무상으로 제공하고 농기구 대여 및 농업기술을 직접 지도해 주고 있다.
파종작물은 3월부터 ~ 6월 초순까지 감자 및 계절 채소, 6월 중순 ~ 10월까지 고구마를 심을 예정이며, 수확물은 직접 판매해 불우이웃돕기 및 회원들의 복리증진에 각각 사용할 계획이다.
시보건소는 ‘텃밭 가꾸기’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 장애인들이 땀의 소중함을 알고 흙의 고마움을 배워 자활의지를 키워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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