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남산공원에서 ‘숲 태교 교실’ 운영
작성 : 2013년 04월 03일(수) 14:20 가+가-

고성군보건소가 남산공원에서 숲 태교 교실을 운영했다.
경남 고성군보건소(소장 정석철)는 2일 남산공원에서 임신부 20명을 대상으로 ‘숲 태교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임신부들의 심신안정과 스트레스 해소, 우울증을 예방하고 건강한 아기출산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숲 태교 교실은’ 약 2시간 30분에 걸쳐 ▲숲에서 자연과의 교감으로 명상음악 듣기 ▲태어날 아기를 생각하며 만드는 애기용품 만들기 ▲임산부에게 유용한 건강 체조 배우기 ▲태아에게 쓰는 편지 등으로 진행됐다.천다영 씨는 “남산공원 벚 꽃비 속에서 태어날 애기에게 편지를 쓰고 읽으면서 태아와 공감하는 시간이 너무나 감동적이어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숲 태교 교실’은 관내 남산과 갈모봉에서 오는 7월까지 3회를 더 진행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임신부는 언제든지 보건소 건강관리담당(055-670-4033)으로 신청 한 후 참여하면 된다”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이 프로그램은 임신부들의 심신안정과 스트레스 해소, 우울증을 예방하고 건강한 아기출산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숲 태교 교실은’ 약 2시간 30분에 걸쳐 ▲숲에서 자연과의 교감으로 명상음악 듣기 ▲태어날 아기를 생각하며 만드는 애기용품 만들기 ▲임산부에게 유용한 건강 체조 배우기 ▲태아에게 쓰는 편지 등으로 진행됐다.천다영 씨는 “남산공원 벚 꽃비 속에서 태어날 애기에게 편지를 쓰고 읽으면서 태아와 공감하는 시간이 너무나 감동적이어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숲 태교 교실’은 관내 남산과 갈모봉에서 오는 7월까지 3회를 더 진행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임신부는 언제든지 보건소 건강관리담당(055-670-4033)으로 신청 한 후 참여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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