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동부초, 장애 이해 체험 교육
작성 : 2013년 04월 12일(금) 13:40 가+가-

거제동부초등학교가 고성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의 도움을 받아 장애체험교육을 진행했다.
경남 거제 동부초등학교(교장 한용희)는 12일 제 3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 이해 및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주최 측인 고성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은 학생들에게 장애의 개념과 휠체어 체험, 시각장애인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다리가 불편한 사람, 눈이 보이지 않는 장애인을 배려하면서 도와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장애를 입은 사례와 장애를 입은 후의 불편함을 예로 들며 실제 운동장에서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에서는 휠체어를 타고 비탈길 오르기를 하며 한 명은 장애인, 한 명은 비장애인이 되어 서로 역할을 바꾸어가면서 장애인의 불편한 점을 체험했다.
또 다른 그룹에서는 한 명은 안내자, 한 명은 시각장애인이 되어 안내자가 안대를 끼고 지팡이를 짚고 가는 시각장애인을 안내했다.
양성미 학생(6학년)은 “장애가 있는 친구들은 몸이 좀 불편한 것일 뿐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며 “세상을 보는 시야가 한 뼘은 더 커 진거 같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항상 안전에 주의하고 장애인을 보면 편견을 갖지 않고 배려하며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생활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주최 측인 고성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은 학생들에게 장애의 개념과 휠체어 체험, 시각장애인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다리가 불편한 사람, 눈이 보이지 않는 장애인을 배려하면서 도와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장애를 입은 사례와 장애를 입은 후의 불편함을 예로 들며 실제 운동장에서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에서는 휠체어를 타고 비탈길 오르기를 하며 한 명은 장애인, 한 명은 비장애인이 되어 서로 역할을 바꾸어가면서 장애인의 불편한 점을 체험했다.
또 다른 그룹에서는 한 명은 안내자, 한 명은 시각장애인이 되어 안내자가 안대를 끼고 지팡이를 짚고 가는 시각장애인을 안내했다.
양성미 학생(6학년)은 “장애가 있는 친구들은 몸이 좀 불편한 것일 뿐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며 “세상을 보는 시야가 한 뼘은 더 커 진거 같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항상 안전에 주의하고 장애인을 보면 편견을 갖지 않고 배려하며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생활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ok-eu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