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중 교목 살리기 삼성중 공무팀 앞장
작성 : 2013년 04월 12일(금) 13:56 가+가-

거제 하청중학교 교목인 수령이 60년 이상된 느티나무 교목을 살리기 위한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다.
경남 거제 하청중학교(교장 조원)의 교목을 살리는 일에 삼성중공업이 소매를 걷었다.
하청중학교와 67년의 역사를 함께해 온 교목 느티나무 살리기 프로젝트에는 학교 측과 삼성중 공무팀, (주)에스테스코가 나섰다.
느티나무 살리기 프로젝트는 올해부터 방과후 프로그램을 지원 운영하고 있는 삼성중공업이 학교 역사의 상징인 느티나무가 시들어 가는 사실을 알고 교목을 살리자고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느티나무가 시들어가는 이유는 나무 주변에 설치된 옹벽과 시멘트 포장으로 인한 배수 불량때문이었다.
11일 삼성중공업 공무팀의 장비와 인력을 지원받아 나무주변의 옹벽과 배수로 곳곳에 배수 구멍 뚫었다.
나무뿌리가 호흡을 하고 수세를 회복할 수 있도록 생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하청중학교 동문들과 학교장은 “학교 정원에 60여 년생 느티나무가 즐비한 학교는 드물다” 며 학창 시절 하청중학교 동문들에게 그늘과 추억거리를 만들어 준 느티나무가 수세를 회복해 앞으로도 교정을 꿋꿋이 지켜줄 것을 기대했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하청중학교와 67년의 역사를 함께해 온 교목 느티나무 살리기 프로젝트에는 학교 측과 삼성중 공무팀, (주)에스테스코가 나섰다.
느티나무 살리기 프로젝트는 올해부터 방과후 프로그램을 지원 운영하고 있는 삼성중공업이 학교 역사의 상징인 느티나무가 시들어 가는 사실을 알고 교목을 살리자고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느티나무가 시들어가는 이유는 나무 주변에 설치된 옹벽과 시멘트 포장으로 인한 배수 불량때문이었다.
11일 삼성중공업 공무팀의 장비와 인력을 지원받아 나무주변의 옹벽과 배수로 곳곳에 배수 구멍 뚫었다.
나무뿌리가 호흡을 하고 수세를 회복할 수 있도록 생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하청중학교 동문들과 학교장은 “학교 정원에 60여 년생 느티나무가 즐비한 학교는 드물다” 며 학창 시절 하청중학교 동문들에게 그늘과 추억거리를 만들어 준 느티나무가 수세를 회복해 앞으로도 교정을 꿋꿋이 지켜줄 것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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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중공업 공무팀 직원들이 배수로를 만들고 있다. |
ok-eu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