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수월초, 장애이해 구족화가 체험
작성 : 2013년 04월 18일(목) 15:39 가+가-

거제수월초 학생들이 장애인의 날을 앞둔 17일 구족화 그리기를 통해 장애이해 체험활동 시간을 가졌다.
경남 거제 수월초등학교(교장 윤일광)는 20일 제33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16일~19일을 장애이해교육주간으로 정했다.
17일 전교생은 지체장애인 천상의 목소리 ‘레나마리아’ 에 대한 동영상을 보고 구족화를 체험했다.
또한 저학년은 ‘장애인의 날’ 주제로 5행시 짓기를, 고학년은 ‘친구야 함께 놀자’라는 주제로 백일장 대회를 가지기도 했다.
학부모와 교직원에게는 장애이해에 대한 가정통신문과 연수물이 배부됐고 각 교실에는 장애이해교육주간 동안 장애이해 게시물이 부착됐다.
특히 눈에 띄는 활동은 17일에 실시한 손을 사용하지 않고 입과 발을 이용한 구족화 그리기 체험활동이었다.
3~4월 학습도움실 학생이 있는 통합반 장애이해교육에 이어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활동을 한 후 서혜린 학생(4학년)은 “손을 사용하지 않고 입과 발로만 그림을 그리려고 하니 너무 힘이 들었다. 손을 사용하고 싶은 생각이 계속 들었고 손이나 발이 없어 힘든 친구들이 얼마나 불편할지 생각하는 시간이었다” 말했다.
윤일광 교장은 “장애인의 날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장애체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삶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힘쓰겠다” 고 전했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17일 전교생은 지체장애인 천상의 목소리 ‘레나마리아’ 에 대한 동영상을 보고 구족화를 체험했다.
또한 저학년은 ‘장애인의 날’ 주제로 5행시 짓기를, 고학년은 ‘친구야 함께 놀자’라는 주제로 백일장 대회를 가지기도 했다.
학부모와 교직원에게는 장애이해에 대한 가정통신문과 연수물이 배부됐고 각 교실에는 장애이해교육주간 동안 장애이해 게시물이 부착됐다.
특히 눈에 띄는 활동은 17일에 실시한 손을 사용하지 않고 입과 발을 이용한 구족화 그리기 체험활동이었다.
3~4월 학습도움실 학생이 있는 통합반 장애이해교육에 이어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활동을 한 후 서혜린 학생(4학년)은 “손을 사용하지 않고 입과 발로만 그림을 그리려고 하니 너무 힘이 들었다. 손을 사용하고 싶은 생각이 계속 들었고 손이나 발이 없어 힘든 친구들이 얼마나 불편할지 생각하는 시간이었다” 말했다.
윤일광 교장은 “장애인의 날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장애체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삶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힘쓰겠다” 고 전했다.
ok-eu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