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신생아 청각 선별검사 시행
작성 : 2013년 04월 19일(금) 14:22 가+가-
경남 고성군보건소(소장 정석철)는 선천성 난청의 조기발견을 위한 ‘신생아 청각 선별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선천성 난청은 신생아 1000명당 1 ~3명 정도 발생하는 등 다른 선천성 질환보다 매우 높은 발생률을 보이는 질환이다.
선천성 난청은 생후 1년 동안 소리를 잘 듣지 못해 청각장애인으로 성장하게 되지만 조기에 치료하면 언어와 지능장애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신생아 청각 선별검사비 지원대상은 고성군에 주소를 둔 최저생계비 200%이하 가구의 신생아이다.
지원을 원하는 가정에서는 출산예정일 전·후 한 달 이내에 보건소에 구비서류(신청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건강보험카드 등)를 갖추어 신청한 후 검사쿠폰을 제공받아 지정된 병·의원에서 검사를 받으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신생아 청각선별검사를 통해 선천성 난청을 조기에 발견하게 되면 재활치료(보청기착용, 인공와우이식 등)를 통해 언어 및 기능장애 최소화는 물론 정상에 가까운 사회생활이 가능해 질수 있다” 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선천성 난청은 신생아 1000명당 1 ~3명 정도 발생하는 등 다른 선천성 질환보다 매우 높은 발생률을 보이는 질환이다.
선천성 난청은 생후 1년 동안 소리를 잘 듣지 못해 청각장애인으로 성장하게 되지만 조기에 치료하면 언어와 지능장애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신생아 청각 선별검사비 지원대상은 고성군에 주소를 둔 최저생계비 200%이하 가구의 신생아이다.
지원을 원하는 가정에서는 출산예정일 전·후 한 달 이내에 보건소에 구비서류(신청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건강보험카드 등)를 갖추어 신청한 후 검사쿠폰을 제공받아 지정된 병·의원에서 검사를 받으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신생아 청각선별검사를 통해 선천성 난청을 조기에 발견하게 되면 재활치료(보청기착용, 인공와우이식 등)를 통해 언어 및 기능장애 최소화는 물론 정상에 가까운 사회생활이 가능해 질수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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