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사량도 옥녀봉 전국 등반축제 개최
작성 : 2013년 04월 29일(월) 16:26 가+가-

27일 경남 통영시 사량도에서 제10회 옥녀봉 등반축제가 열렸다.
27일 한국의 100대 명산인 경남 통영시 사량도 지리망산 옥녀봉 일원에서 전국 등반축제가 개최됐다.
전국에서 온 관광객과 김동진 통영시장, 사량도 주민 등 5000여명이 이날 등반축제에 참가했다.
사량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균영) 가 주관한 이 축제는 올해로 10회째다.
올 해 준공된 옥녀봉 출렁다리가 단연 인기를 끌었으며 등반객에게는 기념품이 주어졌다.
사량도 명물인 신선채소와 멸치가 직거래됐으며 향토음식 시식회장에서는 굴 떡국, 파전 등이 등반객들에게 무료 제공됐다.
행사장에서는 주민자치센터 우수 프로그램인 건강다이어트 체조공연과 초청가수 공연, 노래자랑이 열려 지역민들과 등반객들이 함께 어울리고 웃고 즐기는 축제의 한마당이 됐다.
강균영 위원장은 “올 축제는 사량도의 지명도를 더 높이고,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준 축제였다”고 평가했다.
이용보 사량면장은 “옥녀봉 등반축제가 해가 갈수록 방문객이 증가하는 전국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 고 당부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전국에서 온 관광객과 김동진 통영시장, 사량도 주민 등 5000여명이 이날 등반축제에 참가했다.
사량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균영) 가 주관한 이 축제는 올해로 10회째다.
올 해 준공된 옥녀봉 출렁다리가 단연 인기를 끌었으며 등반객에게는 기념품이 주어졌다.
사량도 명물인 신선채소와 멸치가 직거래됐으며 향토음식 시식회장에서는 굴 떡국, 파전 등이 등반객들에게 무료 제공됐다.
행사장에서는 주민자치센터 우수 프로그램인 건강다이어트 체조공연과 초청가수 공연, 노래자랑이 열려 지역민들과 등반객들이 함께 어울리고 웃고 즐기는 축제의 한마당이 됐다.
강균영 위원장은 “올 축제는 사량도의 지명도를 더 높이고,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준 축제였다”고 평가했다.
이용보 사량면장은 “옥녀봉 등반축제가 해가 갈수록 방문객이 증가하는 전국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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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녀봉 등반축제를 기념하는 축하무대가 꾸며졌다. |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