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특성화‧마이스터고 가업승계자 특별전형
입학정원 3% 이내 학교별 전형요강…8월말 최종 발표 방침
작성 : 2013년 05월 24일(금) 11:10 가+가-
경남교육청(교육감 고영진)은 내년 경남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입학전형에 가업승계자 특별전형을 입학정원 3% 이내에서 실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가업승계자 특별전형’은 내신성적으로 선발하는 일반전형과는 달리 학생이 가업승계자임을 증명하는 서류와 학생의 가업승계 의지 및 미래설계 계획서 등을 토대로 학교별 입학전형위원회를 통해 선발하는 제도다.
학교별 대상 학과와 모집 인원 등은 8월말 신입생 전형요강을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이는 부모의 가업을 승계하려는 학생은 성적이 다소 떨어지더라도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에 입학해 가업승계를 위한 특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특정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가업승계를 통해 기술이 축적된 ‘작지만 강한 기업’ 들을 배출해 국가의 기둥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다.
가업승계자 특별전형은 내년 경남교육청과 서울시교육청에서만 실시하며 적용될 수 있는 분야는 공업계열 건설, 금속, 기계, 전기 등과 관련되는 중소 제조업과 농·수산계열 자영농·수산인 양성, 상업·가사계열의 조리, 제과·제빵, 관광, 의료, 미용, 경영, 음식점 등 매우 다양하다.
고영진 교육감은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의 신입생 특별전형을 통해 가업승계 문화를 활성화하고 입학한 가업 승계자에게는 특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경영교육과 신기술 교육을 함께 진행해 가업승계자 특별전형이 정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가업승계자 특별전형’은 내신성적으로 선발하는 일반전형과는 달리 학생이 가업승계자임을 증명하는 서류와 학생의 가업승계 의지 및 미래설계 계획서 등을 토대로 학교별 입학전형위원회를 통해 선발하는 제도다.
학교별 대상 학과와 모집 인원 등은 8월말 신입생 전형요강을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이는 부모의 가업을 승계하려는 학생은 성적이 다소 떨어지더라도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에 입학해 가업승계를 위한 특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특정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가업승계를 통해 기술이 축적된 ‘작지만 강한 기업’ 들을 배출해 국가의 기둥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다.
가업승계자 특별전형은 내년 경남교육청과 서울시교육청에서만 실시하며 적용될 수 있는 분야는 공업계열 건설, 금속, 기계, 전기 등과 관련되는 중소 제조업과 농·수산계열 자영농·수산인 양성, 상업·가사계열의 조리, 제과·제빵, 관광, 의료, 미용, 경영, 음식점 등 매우 다양하다.
고영진 교육감은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의 신입생 특별전형을 통해 가업승계 문화를 활성화하고 입학한 가업 승계자에게는 특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경영교육과 신기술 교육을 함께 진행해 가업승계자 특별전형이 정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ok-eu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