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시민에게 튤립 구근 무상분양
작성 : 2013년 05월 24일(금) 19:32 가+가-

올 봄 튤립꽃밭이 된 통영시 죽림학습장
경남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죽림 자연학습장 튤립꽃밭에 식재된 튤립 구근을 오는 28일부터 시민에게 무상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분양은 통영시가 죽림 자연학습장의 봄꽃을 여름꽃으로 교체하기 위해서다.
분양 종류는 골든아펠톤, 돈키호테, 렌디아 등 5종으로 튤립꽃밭에 식재 되어 있던 3만3000본 중 상태가 양호한 구근이다.
분양받은 구근을 잘 저장해 두었다가 올 가을에 정식하면 내년 4월 튤립의 화려한 자태를 가정에서도 만끽할 수 있을 전망이다.
통영시농업기술센터는 자연학습장 튤립꽃밭 개장이 끝난 뒤의 아쉬움을 달래 줄 대체 작목으로 여름꽃 코스모스, 메밀, 꽃호박 등으로 새롭게 단장할 계획이다.
또 감자, 토마토, 고추, 상추 등 체험 텃밭도 함께 운영해 도시민과 어린이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체험장으로 제공하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분양을 통해서 눈으로만 구경하던 튤립을 직접 길러 의미 있는 꽃으로 재탄생 되어 시민들의 휴식과 활력에 기여하길 바란다" 고 전했다.
분양문의는 통영시농업기술센터 농정과(055-650-6211~15)로 문의하면 된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이번 분양은 통영시가 죽림 자연학습장의 봄꽃을 여름꽃으로 교체하기 위해서다.
분양 종류는 골든아펠톤, 돈키호테, 렌디아 등 5종으로 튤립꽃밭에 식재 되어 있던 3만3000본 중 상태가 양호한 구근이다.
분양받은 구근을 잘 저장해 두었다가 올 가을에 정식하면 내년 4월 튤립의 화려한 자태를 가정에서도 만끽할 수 있을 전망이다.
통영시농업기술센터는 자연학습장 튤립꽃밭 개장이 끝난 뒤의 아쉬움을 달래 줄 대체 작목으로 여름꽃 코스모스, 메밀, 꽃호박 등으로 새롭게 단장할 계획이다.
또 감자, 토마토, 고추, 상추 등 체험 텃밭도 함께 운영해 도시민과 어린이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체험장으로 제공하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분양을 통해서 눈으로만 구경하던 튤립을 직접 길러 의미 있는 꽃으로 재탄생 되어 시민들의 휴식과 활력에 기여하길 바란다" 고 전했다.
분양문의는 통영시농업기술센터 농정과(055-650-6211~15)로 문의하면 된다.
webmaster@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