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푸른골목가꾸기 주차문제 걸림돌
작성 : 2013년 06월 05일(수) 15:41 가+가-
경남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과 ‘푸른통영 21’에서 강구안 주민을 대상으로 푸른 골목가꾸기를 위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설문은 지난 5월1일부터 한달동안 강구안에 상주하는 가게주인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설문결과 강구안에서 영업 혹은 거주를 시작한 시기는 10년 이상 된 가게가 51%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6년~10년 이상 된 가게도 14%를 차지 강구안 골목상가는 전통을 엿보게 했다.
영업점은 대부분 1층에 있었고 80%가 같은 건물에서 살림을 하는 주상복합 건물이 많았다. 자가는 30%, 전월세가 55%로 절반이 넘었다.
강구안 주민들이 체감하는 영업실태는 ‘장사가 잘된다’ 가 8%, ‘그저 보통이다’, ‘장사가 안된다’ 가 92%를 넘는 것으로 조사돼 불황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민들은 강구안 골목의 삶에 대한 느낌을 ‘개선되어야 할 점이 많다’(60%), 자랑스럽다(8%)로 나타나 지역개선이 시급하다고 답했다.
강구안 골목만들기 사업에 바라는 점을 묻는 서술형 질문에는 ▲손님이 많이 와서 활기가 넘쳤으면 좋겠다 ▲오래된 건물이라 낡고 지저분한 점 개선 ▲건물주와 세입자간의 원활한 소통 ▲어두운 골목 개선 ▲골목안 주차문제 해결. 골목안 주정차 금지 등 다양한 의견이 표출됐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설문은 지난 5월1일부터 한달동안 강구안에 상주하는 가게주인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설문결과 강구안에서 영업 혹은 거주를 시작한 시기는 10년 이상 된 가게가 51%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6년~10년 이상 된 가게도 14%를 차지 강구안 골목상가는 전통을 엿보게 했다.
영업점은 대부분 1층에 있었고 80%가 같은 건물에서 살림을 하는 주상복합 건물이 많았다. 자가는 30%, 전월세가 55%로 절반이 넘었다.
강구안 주민들이 체감하는 영업실태는 ‘장사가 잘된다’ 가 8%, ‘그저 보통이다’, ‘장사가 안된다’ 가 92%를 넘는 것으로 조사돼 불황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민들은 강구안 골목의 삶에 대한 느낌을 ‘개선되어야 할 점이 많다’(60%), 자랑스럽다(8%)로 나타나 지역개선이 시급하다고 답했다.
강구안 골목만들기 사업에 바라는 점을 묻는 서술형 질문에는 ▲손님이 많이 와서 활기가 넘쳤으면 좋겠다 ▲오래된 건물이라 낡고 지저분한 점 개선 ▲건물주와 세입자간의 원활한 소통 ▲어두운 골목 개선 ▲골목안 주차문제 해결. 골목안 주정차 금지 등 다양한 의견이 표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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