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시내버스 타고 민생탐방
작성 : 2013년 06월 12일(수) 11:40 가+가-
경남 통영시(시장 김동진)가 생생한 생활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교통분야 민생탐방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지난달 20 일 산양 척포마을에서 지난 7일 광도면 춘원마을, 12일에는 용남면 연기마을에서 새벽 첫 시내버스에 탑승, 서호시장까지 약 1시간동안 버스를 타고 가면서 마을 주민들과 만남을 가졌다.
첫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재래시장에 장거리를 내다 팔려는 노인이 대부분으로 농수산물의 판로문제, 물가상승에 따른 고충, 기타 생활불편 사항 등 살아가는 이야기를 쏟아냈다.
시는 또 시민의 발이 되는 택시업체 관계자와 종합버스터미널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택시요금 인상 문제와 시내교통 체증으로 인한 수입금 감소 문제, 통영시의 얼굴인 버스터미널 환경개선 등 현안문제들을 격 없이 토론했다.
민간교통봉사단체인 모범운전자회와 해병대전우회의 교통지도 현장도 방문했다. 통영시는 이번 민생탐방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지난달 20 일 산양 척포마을에서 지난 7일 광도면 춘원마을, 12일에는 용남면 연기마을에서 새벽 첫 시내버스에 탑승, 서호시장까지 약 1시간동안 버스를 타고 가면서 마을 주민들과 만남을 가졌다.
첫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재래시장에 장거리를 내다 팔려는 노인이 대부분으로 농수산물의 판로문제, 물가상승에 따른 고충, 기타 생활불편 사항 등 살아가는 이야기를 쏟아냈다.
시는 또 시민의 발이 되는 택시업체 관계자와 종합버스터미널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택시요금 인상 문제와 시내교통 체증으로 인한 수입금 감소 문제, 통영시의 얼굴인 버스터미널 환경개선 등 현안문제들을 격 없이 토론했다.
민간교통봉사단체인 모범운전자회와 해병대전우회의 교통지도 현장도 방문했다. 통영시는 이번 민생탐방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