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겨운 민속 축제 한마당, 고성서 개최
작성 : 2013년 06월 12일(수) 14:43 가+가-
국가중요무형문화제 제84-1호로 지정된 고성농요를 비롯한 전국 각지의 전래 농요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대한민국민속음악 대 축제가 경남 고성군에서 열린다.
고성농요보존회(회장 김석명)는 오는 16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고성군 상리면 척번정리에 소재한 고성농요공연장에서 ‘제28회 대한민국민속음악 대 축제’를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이 날 행사는 식전행사인 고성농요 전수생의 전통 모듬북춤을 시작으로 전남 유네스코 인류걸작문화유산 강강술래, 전북 순창농요, 충남 결성농요 등 전국 각지의 생생한 농사현장소리와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중국 회안시 회음구의 공연도 볼 수 있다. 이번 축제에 초청된 회음 공연단은 화선, 회음화고회(전통 고사 공연), 포려(뛰는 나귀) 등 중국 고유의 민속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제28회 대한민국 민속음악 대 축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래 민속음악을 어렵게 지켜온 이들의 권농의 흥겨운 소리와 농사현장의 분위기를 느끼게 해줌으로써 전래 민속음악을 전승 보존하는 전국유일의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고성농요보존회(회장 김석명)는 오는 16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고성군 상리면 척번정리에 소재한 고성농요공연장에서 ‘제28회 대한민국민속음악 대 축제’를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이 날 행사는 식전행사인 고성농요 전수생의 전통 모듬북춤을 시작으로 전남 유네스코 인류걸작문화유산 강강술래, 전북 순창농요, 충남 결성농요 등 전국 각지의 생생한 농사현장소리와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중국 회안시 회음구의 공연도 볼 수 있다. 이번 축제에 초청된 회음 공연단은 화선, 회음화고회(전통 고사 공연), 포려(뛰는 나귀) 등 중국 고유의 민속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제28회 대한민국 민속음악 대 축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래 민속음악을 어렵게 지켜온 이들의 권농의 흥겨운 소리와 농사현장의 분위기를 느끼게 해줌으로써 전래 민속음악을 전승 보존하는 전국유일의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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