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농요, 22일‘제28회 정기공연’개최
작성 : 2013년 06월 18일(화) 13:23 가+가-
(사)고성농요보존회(회장 김석명)는 오는 22일 오후2시 경남 고성군 상리면 척번정리 고성농요전수교육관 일원에서 ‘제28회 정기공연’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고성농요보존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고성군, 문화재청, 고성문화원이 후원하는 이번 정기공연은 잊혀져 가는 우리민족의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며, 민속예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6월경 열리고 있다.
‘고달픈 농사일을 흥겹게’란 주제로 열리는 정기공연은 고성농요전수교육관 마당에서 보존회의 보리타작 소리를 시작으로, 삼삼기소리, 물레소리 공연과 고성 거류초등학생들의 전수학생 농요발표로 진행된다.
이어 농사현장 공연답으로 관객과 함께 이동한 후 보존회의 모찌기·모심기 소리, 논매기 소리, 치기나 칭칭이소리가 이어지며, 마지막으로 관객과 함께하는 흥겨운 민요한마당인 뒷풀이 한마당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고성농요는 다른 지방의 농요와는 달리 하루의 작업 중 아침, 점심, 저녁때의 노래가 각각 다르고 부모에 대한 효도를 노래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석명 회장은 “가장 지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라며 농주와 참을 나누면서 옛 시대를 그려보는 ‘고성농요 농사 현장공연‘을 통해 우리 농요의 진미를 좀 더 깊이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고성농요보존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고성군, 문화재청, 고성문화원이 후원하는 이번 정기공연은 잊혀져 가는 우리민족의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며, 민속예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6월경 열리고 있다.
‘고달픈 농사일을 흥겹게’란 주제로 열리는 정기공연은 고성농요전수교육관 마당에서 보존회의 보리타작 소리를 시작으로, 삼삼기소리, 물레소리 공연과 고성 거류초등학생들의 전수학생 농요발표로 진행된다.
이어 농사현장 공연답으로 관객과 함께 이동한 후 보존회의 모찌기·모심기 소리, 논매기 소리, 치기나 칭칭이소리가 이어지며, 마지막으로 관객과 함께하는 흥겨운 민요한마당인 뒷풀이 한마당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고성농요는 다른 지방의 농요와는 달리 하루의 작업 중 아침, 점심, 저녁때의 노래가 각각 다르고 부모에 대한 효도를 노래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석명 회장은 “가장 지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라며 농주와 참을 나누면서 옛 시대를 그려보는 ‘고성농요 농사 현장공연‘을 통해 우리 농요의 진미를 좀 더 깊이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