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공고 학생들의 특별한 문학기행
작성 : 2013년 06월 25일(화) 12:09 가+가-

문화유적지 탐방에 나선 거제공고 독서동아리 회원들
경남 거제공업고등학교(교장 김현근) 독서동아리 회원 15명은 지난 22일 거제와 통영 일원 문학유적지를 탐방했다.
학생들은 이날 탐방을 통해 문학 작품의 배경을 직접 체험했다.
‘길에서 만나는 삶꽃과 말꽃’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탐방에서 학생들은 오전에는 거제 포로수용소에서 전쟁문학과 연관 지어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통영의 윤이상 기념공원을 방문, 공원 안내팀장으로부터 통영의 문화예술인에 대한 특강을 들었다.
이어 김춘수 유품전시관과 청마문학관을 둘러보았으며 시내 곳곳에 세워져 있는 통영출신 문인들의 시비와 동상을 둘러보며 시비에 새겨진 시를 읽고 시에 대한 생각을 나누었다.
주중연 지도교사 는 “거제에도 김기호 시인이나 홍준오 시조시인 같은 훌륭한 분들의 좋은 작품들이 있다. 이번 문학 기행 경험이 학생들의 독서능력을 기르는 것 뿐만 아니라 안목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김영무 군(1학년)은 “문학 유적지를 직접 둘러보면서 문학 속에 녹아 있는 문인들의 체취를 느낄 수 있었으며 책을 통해 위대한 문인들을 만나는 노력을 해볼 생각”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학생들은 이날 탐방을 통해 문학 작품의 배경을 직접 체험했다.
‘길에서 만나는 삶꽃과 말꽃’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탐방에서 학생들은 오전에는 거제 포로수용소에서 전쟁문학과 연관 지어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통영의 윤이상 기념공원을 방문, 공원 안내팀장으로부터 통영의 문화예술인에 대한 특강을 들었다.
이어 김춘수 유품전시관과 청마문학관을 둘러보았으며 시내 곳곳에 세워져 있는 통영출신 문인들의 시비와 동상을 둘러보며 시비에 새겨진 시를 읽고 시에 대한 생각을 나누었다.
주중연 지도교사 는 “거제에도 김기호 시인이나 홍준오 시조시인 같은 훌륭한 분들의 좋은 작품들이 있다. 이번 문학 기행 경험이 학생들의 독서능력을 기르는 것 뿐만 아니라 안목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김영무 군(1학년)은 “문학 유적지를 직접 둘러보면서 문학 속에 녹아 있는 문인들의 체취를 느낄 수 있었으며 책을 통해 위대한 문인들을 만나는 노력을 해볼 생각”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