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석 여수시장 통영시청에서 특강
작성 : 2013년 07월 02일(화) 14:02 가+가-

김충석 여수시장이 통영시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특강하고 있다.
김충석(74) 전남 여수시장이 2일, 경남 통영시청에서 공무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독도는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 라는 주제로 특강했다.
이번 특강은 자매도시인 통영과 여수의 실질적인 교류 차원에서 양 도시간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은 특강에서 한국과 일본의 고문헌, 고지도, 근대의 일본정부 발간자료 등을 통해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논리적으로 반박했다.
특히, 1930년께 여러해 동안 독도에서 바다사자를 포획했던 일본어부의 증언을 통해 독도가 일본이 주장하는 ‘타케시마’가 아닌 ‘리앙쿠르’라는 이름으로 일본 민간에서도 불려 졌다는 사실을 들며 일본의 주장이 억지임을 강조했다.
강의 마지막에는 앞으로 독도가 우리땅 임을 알리는 것을 일생의 사업으로 삼아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혀 박수를 받았다.
김 시장은 이번 특강을 계기로 자매도시 통영과 여수의 관계가 더욱 친밀하고 돈독해져 상생발전 할 수 있는 아름다운 관계를 이어가기를 바란다는 희망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오는 9월 2일에는 여수시청에서 통영시 김동진 시장이 여수시 공무원 대상으로 특강할 계획이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이번 특강은 자매도시인 통영과 여수의 실질적인 교류 차원에서 양 도시간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은 특강에서 한국과 일본의 고문헌, 고지도, 근대의 일본정부 발간자료 등을 통해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논리적으로 반박했다.
특히, 1930년께 여러해 동안 독도에서 바다사자를 포획했던 일본어부의 증언을 통해 독도가 일본이 주장하는 ‘타케시마’가 아닌 ‘리앙쿠르’라는 이름으로 일본 민간에서도 불려 졌다는 사실을 들며 일본의 주장이 억지임을 강조했다.
강의 마지막에는 앞으로 독도가 우리땅 임을 알리는 것을 일생의 사업으로 삼아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혀 박수를 받았다.
김 시장은 이번 특강을 계기로 자매도시 통영과 여수의 관계가 더욱 친밀하고 돈독해져 상생발전 할 수 있는 아름다운 관계를 이어가기를 바란다는 희망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오는 9월 2일에는 여수시청에서 통영시 김동진 시장이 여수시 공무원 대상으로 특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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