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학교급식 식중독 발생주의 당부
작성 : 2013년 07월 02일(화) 16:24 가+가-
경남교육청(교육감 고영진)은 장마철을 맞아 여름철 학교급식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학교에서 철저한 대비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도내 26개 업체에 대해 식재료 납품차량 및 위생관리상태 등 식재료 납품업체 점검을 실시했으며 학교급식소 865개교에 대해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도 교육청은 또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불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노후된 급식시설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150여 억 원을 급식환경개선비로 지원하는 등 학교급식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도교육청은 각 학교에서 급식 식재료 납품 불공정행위 업체에 대해 학교에 납품할 수 없도록 입찰 참여를 제한하고 식재료 검수 시 식재료 공급차량 위생상태․온도 등을 철저히 확인해 운반 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위험 노출에 대비하도록 지시했다.
특히 식재료 원산지, 품질관리기준, 유통기한, 온도 등 검수를 철저히 실시해 불량 식재료가 학교급식으로 제공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수상 체육건광과장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만큼 일선 학교에 예방 차원에 각별한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가정에서도 아이들의 손 씻기를 생활화하는 등 다방면의 노력을 통해 여름철 식중독으로부터 소중한 우리 자녀들을 보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도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도내 26개 업체에 대해 식재료 납품차량 및 위생관리상태 등 식재료 납품업체 점검을 실시했으며 학교급식소 865개교에 대해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도 교육청은 또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불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노후된 급식시설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150여 억 원을 급식환경개선비로 지원하는 등 학교급식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도교육청은 각 학교에서 급식 식재료 납품 불공정행위 업체에 대해 학교에 납품할 수 없도록 입찰 참여를 제한하고 식재료 검수 시 식재료 공급차량 위생상태․온도 등을 철저히 확인해 운반 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위험 노출에 대비하도록 지시했다.
특히 식재료 원산지, 품질관리기준, 유통기한, 온도 등 검수를 철저히 실시해 불량 식재료가 학교급식으로 제공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수상 체육건광과장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만큼 일선 학교에 예방 차원에 각별한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가정에서도 아이들의 손 씻기를 생활화하는 등 다방면의 노력을 통해 여름철 식중독으로부터 소중한 우리 자녀들을 보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ok-eu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