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곡초 김혜원, 육상 주니어 국가대표 발탁
작성 : 2013년 07월 09일(화) 15:52 가+가-

김해원 선수 <사진제공/거제 중곡초등학교>
경남 거제 중곡초등학교(교장 이현탁) 육상부 김혜원 학생(6학년)이 전국 육상 꿈나무인 주니어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김혜원 은 지난 6월 21일 서울체육과학연구원에서 꿈나무선수 체력측정을 받은 후 지난 8일에 최종 선발이 확정됐다.
김혜원 은 2학년 동계훈련 때부터 학교운동부 육상 단거리 선수를 시작, 4학년 800m로 종목을 바궜다.
지난해부터 800m에서는 경남에서 필적할 선수가 없을 정도로 독보적인 기량을 보였다.
최근 열린 제41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우승하면서 한국 육상계의 어린 꿈나무로 인정받고 있다.
김혜원 학생을 딸처럼 집에서 숙식까지 제공하는 등 혼신의 지도를 하고 있는 서순영 지도교사는 “혜원이가 여러 번 부상을 당하고 슬럼프에 빠져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당차게 이겨냈다. 끝까지 그 초심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육상꿈나무 선수로 선발된 학생은 앞으로 하·동계 합숙훈련에 참가해 전문적인 지도를 받게 되며, 대한육상경기연맹으로부터 훈련지원금도 받게 된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김혜원 은 지난 6월 21일 서울체육과학연구원에서 꿈나무선수 체력측정을 받은 후 지난 8일에 최종 선발이 확정됐다.
김혜원 은 2학년 동계훈련 때부터 학교운동부 육상 단거리 선수를 시작, 4학년 800m로 종목을 바궜다.
지난해부터 800m에서는 경남에서 필적할 선수가 없을 정도로 독보적인 기량을 보였다.
최근 열린 제41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우승하면서 한국 육상계의 어린 꿈나무로 인정받고 있다.
김혜원 학생을 딸처럼 집에서 숙식까지 제공하는 등 혼신의 지도를 하고 있는 서순영 지도교사는 “혜원이가 여러 번 부상을 당하고 슬럼프에 빠져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당차게 이겨냈다. 끝까지 그 초심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육상꿈나무 선수로 선발된 학생은 앞으로 하·동계 합숙훈련에 참가해 전문적인 지도를 받게 되며, 대한육상경기연맹으로부터 훈련지원금도 받게 된다.
ok-eu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