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거주 외국인 전체인구 5% 육박
작성 : 2013년 07월 24일(수) 15:56 가+가-
경남 고성군(군수 이학렬)은 지난 24일 군청 중회실에서 위원장(부군수 정기방)과 11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군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근로자 등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열렸다.
고성군은 올해 교육복지과의 ‘다문화가정 맞춤형 복지 지원’, 특구경제과의 ‘우수 외국인 근로자 문화탐방’, 고성경찰서의 ‘외국인 범죄예방‧운전면허 교실’, 고성교육지원청의 ‘다문화 학생 및 학교지원’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정기방 부군수는 “현재 외국인 주민이 145만명에 달하는 우리나라는 이미 다문화 사회가 되었으며, 우리 군도 조선산업특구 조성 등으로 외국인 주민 수가 매년 증가 있다” 며 “이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조기정착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고성군에 거주 하고 있는 외국인 주민수는 2312명으로 전체 인구의 4.1%를 차지하고 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이날 회의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근로자 등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열렸다.
고성군은 올해 교육복지과의 ‘다문화가정 맞춤형 복지 지원’, 특구경제과의 ‘우수 외국인 근로자 문화탐방’, 고성경찰서의 ‘외국인 범죄예방‧운전면허 교실’, 고성교육지원청의 ‘다문화 학생 및 학교지원’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정기방 부군수는 “현재 외국인 주민이 145만명에 달하는 우리나라는 이미 다문화 사회가 되었으며, 우리 군도 조선산업특구 조성 등으로 외국인 주민 수가 매년 증가 있다” 며 “이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조기정착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고성군에 거주 하고 있는 외국인 주민수는 2312명으로 전체 인구의 4.1%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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