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서울․대구교육청-터키, 교육․스포츠 협력 강화
작성 : 2013년 08월 06일(화) 15:08 가+가-
경남교육청, 서울교육청, 대구교육청이 터키와 교육․스포츠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고영진 경남교육감은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고영진) 주관으로 지난달 29일부터 5일까지 문용린 서울특별시 교육감, 우동기 대구광역시교육감과 함께 스페인과 터키의 교육기관을 방문하고 귀국했다고 6일 밝혔다.
방문단은 스페인 교육문화체육부를 방문, 알폰소 곤잘레스(Alfonso Gonzalez)교육담당 총국장, 이스탄불 교육청의 하룬카야(Harun Kaya)교육담당 부지사 와 무암메르 열드즈(Dr. Muammer Yildiz)교육국장 을 각각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고영진 교육감은 “한국, 스페인, 터키 등 각국의 교육 당면 과제와 그 과제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적 대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면서“터키와 스페인은 국가 미래 발전 전략을 ‘교육’에서 찾고 있음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한국도 이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방문단은 지난 3일 터키지역의 트라브존을 방문, 세계적인 축구 감독 세뇰 귀네슈 감독(61)을 만나 3개 시․도교육청이 축구를 비롯한 학교스포츠 교류 활성화에 뜻을 같이 했다.
귀네슈 감독은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터키 대표팀 감독으로 한국과 4강에서 만나 3위를 차지했으며 그해 유럽축구연맹(UEFA)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이번 국외 교육기관 방문을 통해 고영진 경남교육감, 문용린 서울교육감, 우동기 대구교육감은 유․초․중․고 교육에서 이슬람 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부족했다는 데에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또 한국전쟁 정전 60주년을 맞아 참전국 터키가 대한민국에 보내준 사랑과 관심을 교육으로 일깨워 터키와 교육문화사업 교류 확대 및 교사와 학생의 교류 추진으로 양국의 우호관계를 증진시켜 나가기로 했다.
특히 2014년부터 대한민국과 터키 간 친선 도모 및 교류 강화를 위해 고등학교 축구 경기를 교환해 개최키로 했으며 경남교육청과 서울특별시교육청, 대구광역시교육청은 TF 팀을 구성해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고영진 경남교육감은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고영진) 주관으로 지난달 29일부터 5일까지 문용린 서울특별시 교육감, 우동기 대구광역시교육감과 함께 스페인과 터키의 교육기관을 방문하고 귀국했다고 6일 밝혔다.
방문단은 스페인 교육문화체육부를 방문, 알폰소 곤잘레스(Alfonso Gonzalez)교육담당 총국장, 이스탄불 교육청의 하룬카야(Harun Kaya)교육담당 부지사 와 무암메르 열드즈(Dr. Muammer Yildiz)교육국장 을 각각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고영진 교육감은 “한국, 스페인, 터키 등 각국의 교육 당면 과제와 그 과제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적 대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면서“터키와 스페인은 국가 미래 발전 전략을 ‘교육’에서 찾고 있음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한국도 이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방문단은 지난 3일 터키지역의 트라브존을 방문, 세계적인 축구 감독 세뇰 귀네슈 감독(61)을 만나 3개 시․도교육청이 축구를 비롯한 학교스포츠 교류 활성화에 뜻을 같이 했다.
귀네슈 감독은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터키 대표팀 감독으로 한국과 4강에서 만나 3위를 차지했으며 그해 유럽축구연맹(UEFA)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이번 국외 교육기관 방문을 통해 고영진 경남교육감, 문용린 서울교육감, 우동기 대구교육감은 유․초․중․고 교육에서 이슬람 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부족했다는 데에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또 한국전쟁 정전 60주년을 맞아 참전국 터키가 대한민국에 보내준 사랑과 관심을 교육으로 일깨워 터키와 교육문화사업 교류 확대 및 교사와 학생의 교류 추진으로 양국의 우호관계를 증진시켜 나가기로 했다.
특히 2014년부터 대한민국과 터키 간 친선 도모 및 교류 강화를 위해 고등학교 축구 경기를 교환해 개최키로 했으며 경남교육청과 서울특별시교육청, 대구광역시교육청은 TF 팀을 구성해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ok-eu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