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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관광객 불편해소 위해 구슬땀
작성 : 2013년 08월 12일(월) 16:43 가+가-

통영 여객선터미널 관광안내소

경남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지난달 2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본격적인 여름 휴가기간 중 관광객 불편해소와 원활한 관광안내를 위한 각종 시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통영시는 평소보다 많은 관광객이 통영을 방문함에 따라 통영에서 좋은 추억들을 만들어 가져갈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지원을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우선 관광안내소와 음악분수대 등 주요 시설물을 사전 점검하는 등 미비사항을 보완했고, 관광객이 집중되는 여객선터미널과 케이블카에는 관광안내원을 보강 배치해 피서객들이 불편이 없도록 없도록 했다.

또한 관광지도 등 우편물 요청사항에 대해서도 신속히 처리하고, 관광안내 홍보물도 충분한 수량을 사전에 확보, 활용하고 있다.

통영시는 별도로 관광객 불편해소 현장대책반(관광과)도 구성, 폭염에도 주말 여객선터미널 주변 주‧정차 지도와 인근 관광지 안내로 해안도로변의 원활한 차량 소통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통영시 김상영 관광과장은 공무원들이 휴가를 반납하고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린 만큼 관광객들은 편안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다며 매주 현장에서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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