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농작물 가뭄 피해 복구에 총력
작성 : 2013년 08월 19일(월) 16:03 가+가-

경남 고성군이 심각한 가뭄에 시달리는 농민들을 돕기위해 다각적인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다.
경남 고성군(군수 이학렬)은 지난 14일부터 가뭄으로 연일 용수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작물 피해현장을 방문해, 농민들을 위로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수립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한해대책 비상체제에 돌입하고 보조 수원 확보를 위해 하천 60개소를 굴착하는 한편 읍면에 보유중인 양수장비 52대를 투입해 하천수를 이용한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대한한돈협회 고성지부(지부장 최상림)는 지난 17일부터 특히 한해가 심한 동해면, 거류면 지역에 액비살포차량을 이용해 용수 공급을 계속하고 있다.
고성군의회(의장 황대열)는 지난 16일 각 지역 한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상황 파악과 함께 농민들을 위로하고 지원 대책을 논의 했다.
고성군은 “8월말 까지 별다른 비 소식이 없어 가뭄피해가 확산될 것에 대비 예비비 4억5000만원을 긴급 투입해 지하수개발, 송수관로 매설, 듬벙 조성으로 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서진일 인턴기자 기사 더보기
군은 한해대책 비상체제에 돌입하고 보조 수원 확보를 위해 하천 60개소를 굴착하는 한편 읍면에 보유중인 양수장비 52대를 투입해 하천수를 이용한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대한한돈협회 고성지부(지부장 최상림)는 지난 17일부터 특히 한해가 심한 동해면, 거류면 지역에 액비살포차량을 이용해 용수 공급을 계속하고 있다.
고성군의회(의장 황대열)는 지난 16일 각 지역 한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상황 파악과 함께 농민들을 위로하고 지원 대책을 논의 했다.
고성군은 “8월말 까지 별다른 비 소식이 없어 가뭄피해가 확산될 것에 대비 예비비 4억5000만원을 긴급 투입해 지하수개발, 송수관로 매설, 듬벙 조성으로 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tyuop19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