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계룡초등학교 학생 포로수용소 체험
작성 : 2013년 09월 09일(월) 17:09 가+가-

포로막사 체험에 나선 계룡초교 학생들.
경남 거제 계룡초등학교 학생들이 거제도포로수용소 유적공원에서 포로체험 캠프를 진행했다.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 캠프에는 계룡초등학교 5학년 4반 학생, 24명이 참여했다.
이 캠프는 국가보훈처(창원보훈지청)에서 후원했다.
캠프에는 창원보훈지청과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거제교육청이 참여하고, KNN이 촬영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체험은 학생들이 6.25 전쟁이 일어난 1950년대를 직접 체험해 보면서 대한민국의 역사관과 안보관을 올바르게 확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은 병영식사, 군장꾸리기 체험, 유적공원 및 잔존 유적지 탐방 등을 통해 교훈적 역사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거울미로&착시미술, 사격도 체험했다.
포로막사 체험캠프를 기획한 조희윤 학예사는 “학생들이 직접 체험을 하며,역사를 올바르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학생들이 열심히 참여해 기쁘다” 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 캠프에는 계룡초등학교 5학년 4반 학생, 24명이 참여했다.
이 캠프는 국가보훈처(창원보훈지청)에서 후원했다.
캠프에는 창원보훈지청과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거제교육청이 참여하고, KNN이 촬영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체험은 학생들이 6.25 전쟁이 일어난 1950년대를 직접 체험해 보면서 대한민국의 역사관과 안보관을 올바르게 확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은 병영식사, 군장꾸리기 체험, 유적공원 및 잔존 유적지 탐방 등을 통해 교훈적 역사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거울미로&착시미술, 사격도 체험했다.
포로막사 체험캠프를 기획한 조희윤 학예사는 “학생들이 직접 체험을 하며,역사를 올바르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학생들이 열심히 참여해 기쁘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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