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초, “다같이 걷자 거제면 한바퀴”
작성 : 2013년 10월 04일(금) 10:22 가+가-

거제한바퀴에 나선 거제초등학교 학생들
경남 거제시 거제초등학교(교장 안재기)는 지난달 30일 거제 한바퀴 행사를 가졌다.
‘거제 한바퀴’ 는 거제의 자연, 역사, 전통, 문화를 도보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창의적 체험활동 으로 내 고장 거제를 바로 알고 거제를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기 위한 활동이다.
거제초는 특별히 거제 한바퀴 행사를 경상남도거제교육지원청 ‘거제사람•거제사랑’ 희망교육과 연계해 실시했다.
이날 전교생들은 거제면의 각 장소를 방문, 거제면을 알아보는 기회를 가졌다.
1~2학년 학생들은 거제면의 계룡산에서 비교적 낮은 위치에 있는 옥산 금성을, 3~6학년 학생들은 다소 고지가 높은 고자산치까지 가서 거제면을 둘러보았다.
학생들은 약 3시간 동안 계룡산 일대를 걸었다.
학생들은 오랜만의 산행에 힘들어 하기도 했지만 친구와 나란히 걸으며 대화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산길을 따라 펼쳐진 나무숲과 풀숲을 보며 가을의 산이 어떤 모습으로 변하는지를 눈으로 직접 보았다.
6학년 황해인 학생은 “꾸준히 걸어서 높은 곳에 간다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 오랜만에 산에 오르니 공기가 참 좋아서 건강해지는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학생들은 사전에 준비한 식수, 간식을 친구와 나누어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산하기 전, 학생들은 각 학급에서 ‘거제 사람·거제 사랑 희망 다짐문’ 을 낭독했다. 다짐문은 거제의 자연 환경을 지키고, 거제의 전통 문화 및 예술을 사랑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날 학생들은 거제가 가지고 있는 천혜의 비경인 해안 700리를 직접 걸어서 체험해 봄으로써 곳곳에 묻어있는 조상들의 얼을 느껴보고, 이를 통하여 거제를 사랑하는 마음을 느끼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 한바퀴’ 는 거제의 자연, 역사, 전통, 문화를 도보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창의적 체험활동 으로 내 고장 거제를 바로 알고 거제를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기 위한 활동이다.
거제초는 특별히 거제 한바퀴 행사를 경상남도거제교육지원청 ‘거제사람•거제사랑’ 희망교육과 연계해 실시했다.
이날 전교생들은 거제면의 각 장소를 방문, 거제면을 알아보는 기회를 가졌다.
1~2학년 학생들은 거제면의 계룡산에서 비교적 낮은 위치에 있는 옥산 금성을, 3~6학년 학생들은 다소 고지가 높은 고자산치까지 가서 거제면을 둘러보았다.
학생들은 약 3시간 동안 계룡산 일대를 걸었다.
학생들은 오랜만의 산행에 힘들어 하기도 했지만 친구와 나란히 걸으며 대화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산길을 따라 펼쳐진 나무숲과 풀숲을 보며 가을의 산이 어떤 모습으로 변하는지를 눈으로 직접 보았다.
![]() |
| 거제한바퀴에 나선 거제초등학교 학생들 |
6학년 황해인 학생은 “꾸준히 걸어서 높은 곳에 간다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 오랜만에 산에 오르니 공기가 참 좋아서 건강해지는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학생들은 사전에 준비한 식수, 간식을 친구와 나누어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산하기 전, 학생들은 각 학급에서 ‘거제 사람·거제 사랑 희망 다짐문’ 을 낭독했다. 다짐문은 거제의 자연 환경을 지키고, 거제의 전통 문화 및 예술을 사랑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날 학생들은 거제가 가지고 있는 천혜의 비경인 해안 700리를 직접 걸어서 체험해 봄으로써 곳곳에 묻어있는 조상들의 얼을 느껴보고, 이를 통하여 거제를 사랑하는 마음을 느끼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ok-eu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