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도로 하나된 통영 두미도
작성 : 2013년 11월 18일(월) 13:49 가+가-

두미도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한 임도를 김동진 통영시장과 지역주민들이 걷고 있다.
경남 통영시 두미도의 머리와 꼬리가 임도로 연결됐다.
배를 타야 마을을 오 갈 수 있던 주민들이 걸어서 자유롭게 다니게 됐다.
통영시는 16일 오전 11시 욕지면 두미리 북구마을에서 두미임도 연결완공 기념행사를 가졌다.
김동진 통영시장은“임도가 개설되기 전 남구마을과, 청석·대판마을은 생필품을 운반을 하려면 배편을 이용하거나 산길을 따라 지게를 지고 다녀야 하는 가깝고도 먼 마을이었다. 오늘 임도가 완공돼 드디어 섬의 머리와 꼬리가 맞닿게 되는 진정한 하나의 섬이 됐다”고 축하했다.
총 연장은 9.29km의 두미임도는 2007년 공사에 착공 7년만에 준공됐다. 사업비는 총 18억 원이 투입됐다.
이날 고향을 찾은 출향인들은 임도를 걸으면서 고향의 정취를 느꼈다.
한 출향인은 “내 고향 두미도에 임도가 개설되고 그 길을 걷고 있는 것이 정말 꿈만 같다”며 감격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배를 타야 마을을 오 갈 수 있던 주민들이 걸어서 자유롭게 다니게 됐다.
통영시는 16일 오전 11시 욕지면 두미리 북구마을에서 두미임도 연결완공 기념행사를 가졌다.
김동진 통영시장은“임도가 개설되기 전 남구마을과, 청석·대판마을은 생필품을 운반을 하려면 배편을 이용하거나 산길을 따라 지게를 지고 다녀야 하는 가깝고도 먼 마을이었다. 오늘 임도가 완공돼 드디어 섬의 머리와 꼬리가 맞닿게 되는 진정한 하나의 섬이 됐다”고 축하했다.
총 연장은 9.29km의 두미임도는 2007년 공사에 착공 7년만에 준공됐다. 사업비는 총 18억 원이 투입됐다.
이날 고향을 찾은 출향인들은 임도를 걸으면서 고향의 정취를 느꼈다.
한 출향인은 “내 고향 두미도에 임도가 개설되고 그 길을 걷고 있는 것이 정말 꿈만 같다”며 감격했다.
webmaster@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