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안정일반산업단지 12월 본격 착공
작성 : 2013년 11월 25일(월) 14:57 가+가-

안정공단 조감도 <사진/통영시청 제공>
통영 안정일반산업단지 조성이 본격화된다.
통영시는 “민선5기 공약사업인 이 사업은 오는 12월 중 기공식을 갖고 국내 최초 ‘해양플랜트 전문 산업단지’로 조성된다” 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안정일반산업단지는 지난 2006년 지구지정 된 이후 산업단지 기능을 하지 못하다가 2010년 1월 8일 경남도로부터 최종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받아, 포스코플랜텍(주)와 (주)가야중공업, 안정개발(주), 안정건설(주)를 출자자 겸 실수요자로 한 직접개발방식으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12월, 안정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본격화
통영 안정일반산업단지는 총 부지면적 130만1939㎡(육상부 38만7492㎡(약12만평)과 해상부 91만7447㎡ (약28만평)에 총사업비 3595억 원이 투입돼 오는 2016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통영시와 사업시행사인 안정지구사업단은 한 때 약간의 위기를 겪었지만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난 11월 22일 포스코 플랜텍 이사회에서 안정일반산업단지 부지 매입을 최종 확정지었다.
이에 따라 전체 산업용지 86만8745㎡(약26만평)중 포스코플랜텍(주)
(33만580㎡), (주)가야중공업(33만580㎡)의 매입확약과 준공시까지 추가 사용 확인 19만8348㎡ 등, 사실상 산업시설 용지 전체 분양이 마무리 됐다.
LNG발전소와 함께 시너지효과 기대
안정일반산업단지는 4년여의 장기간이 걸린 인허가, 세계적 금융위기, 조선경기 악화 등 숱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마침내 국내 최초의 '해양플랜트 전문 산업단지' 를 일궈냈고, 포스코 그룹 가족회사의 성공적 유치로 사실상 통영시 최초의 대기업 유치라는 역사를 쓸 수 있게 됐다.
이런 배경에는 통영시의 적극적인 대기업 유치 노력과 안정개발(주)의 불굴의 기업정신, 지역주민의 희생이 있었다.
이번 쾌거로 안정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하여 조선해양 클러스터가 구축되고, 고부가가치 미래성장산업인 대형 해양플랜트산업단지화가 실현될 것으로 보인다.
약4500여명의 고용인원 증가와 약1만여명의 인구증가, 약 4500억원의 생산유발, 약9000억원의 소비유발효과를 예상하고 있으며, 지방세수 증가는 물론이고 현재 침체해 있는 통영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형해양플랜트 전문산업단지화에 따른 연관효과(협업화단지 수요, 연관업체의 증가 등)도 매우 클 것으로 보고 있으며, LNG발전소가 건설되면 시너지 효과로 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통영시는 “민선5기 공약사업인 이 사업은 오는 12월 중 기공식을 갖고 국내 최초 ‘해양플랜트 전문 산업단지’로 조성된다” 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안정일반산업단지는 지난 2006년 지구지정 된 이후 산업단지 기능을 하지 못하다가 2010년 1월 8일 경남도로부터 최종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받아, 포스코플랜텍(주)와 (주)가야중공업, 안정개발(주), 안정건설(주)를 출자자 겸 실수요자로 한 직접개발방식으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12월, 안정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본격화
통영 안정일반산업단지는 총 부지면적 130만1939㎡(육상부 38만7492㎡(약12만평)과 해상부 91만7447㎡ (약28만평)에 총사업비 3595억 원이 투입돼 오는 2016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통영시와 사업시행사인 안정지구사업단은 한 때 약간의 위기를 겪었지만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난 11월 22일 포스코 플랜텍 이사회에서 안정일반산업단지 부지 매입을 최종 확정지었다.
이에 따라 전체 산업용지 86만8745㎡(약26만평)중 포스코플랜텍(주)
(33만580㎡), (주)가야중공업(33만580㎡)의 매입확약과 준공시까지 추가 사용 확인 19만8348㎡ 등, 사실상 산업시설 용지 전체 분양이 마무리 됐다.
LNG발전소와 함께 시너지효과 기대
안정일반산업단지는 4년여의 장기간이 걸린 인허가, 세계적 금융위기, 조선경기 악화 등 숱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마침내 국내 최초의 '해양플랜트 전문 산업단지' 를 일궈냈고, 포스코 그룹 가족회사의 성공적 유치로 사실상 통영시 최초의 대기업 유치라는 역사를 쓸 수 있게 됐다.
이런 배경에는 통영시의 적극적인 대기업 유치 노력과 안정개발(주)의 불굴의 기업정신, 지역주민의 희생이 있었다.
이번 쾌거로 안정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하여 조선해양 클러스터가 구축되고, 고부가가치 미래성장산업인 대형 해양플랜트산업단지화가 실현될 것으로 보인다.
약4500여명의 고용인원 증가와 약1만여명의 인구증가, 약 4500억원의 생산유발, 약9000억원의 소비유발효과를 예상하고 있으며, 지방세수 증가는 물론이고 현재 침체해 있는 통영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형해양플랜트 전문산업단지화에 따른 연관효과(협업화단지 수요, 연관업체의 증가 등)도 매우 클 것으로 보고 있으며, LNG발전소가 건설되면 시너지 효과로 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webmaster@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