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제2청사 통합관제센터 개소
작성 : 2013년 11월 29일(금) 14:30 가+가-
경남 통영시 통합관제센터가 29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통영시청 무전동 2청사에서 문을 연 통합관제센터는 총 1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통합관제센터는 △기관별, 목적별로 분산돼 운영중인 영상정보처리기기를 통합 관제하는 ‘통합관제실’ △고품질의 영상정보 수집과 네트워크 안정성 확보를 위한 일대일 광전용 통신망 △4개 상황실의 기능을 갖춘 종합상황실 △어린이들이 영상정보처리기기는 물론 소방, 생활안전 등을 체험하고 견학할 수 있는 ‘어린이 체험관’ 등으로 구성됐다.
통합관제실은 치안인프라 구축을 위해 통영시 전역에 설치, 운영 중인 방범용 영상정보처리기기 127대와 초등학교에 설치한 145대, 어린이보호구역 95대, 차량번호인식용 38대, 재해재난, 불법주정차, 산불감시 등 총 632대를 통합 관제하게 된다.
특히 각종 범죄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경찰관 3명, 전문관제인력 24명, 분야별 업무담당자 14명 등 41명이 교대근무하고, 365일 24시간 무중단 관제를 하게 된다.
이를 위해 관제실에는 55인치 DID 27면으로 구성된 대형 상황판과 관제석 14석, 영상정보를 30일간 보관할 수 있는 대형 저장장치와 운영서버 등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영상정보처리기기 위치정보와 지리정보를 연동해 공간적인 정보와 영상정보를 동시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사건발생 현장 주변의 영상정보를 이용해 범인의 도주로를 입체적으로 파악, 실시간 추적할 수 있는 투망감시 기능을 도입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영상정보처리기기의 통합 운영으로 중복투자를 방지하고, 야간에도 활용할 수 있는 영상정보처리기기를 확충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통영시청 무전동 2청사에서 문을 연 통합관제센터는 총 1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통합관제센터는 △기관별, 목적별로 분산돼 운영중인 영상정보처리기기를 통합 관제하는 ‘통합관제실’ △고품질의 영상정보 수집과 네트워크 안정성 확보를 위한 일대일 광전용 통신망 △4개 상황실의 기능을 갖춘 종합상황실 △어린이들이 영상정보처리기기는 물론 소방, 생활안전 등을 체험하고 견학할 수 있는 ‘어린이 체험관’ 등으로 구성됐다.
통합관제실은 치안인프라 구축을 위해 통영시 전역에 설치, 운영 중인 방범용 영상정보처리기기 127대와 초등학교에 설치한 145대, 어린이보호구역 95대, 차량번호인식용 38대, 재해재난, 불법주정차, 산불감시 등 총 632대를 통합 관제하게 된다.
특히 각종 범죄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경찰관 3명, 전문관제인력 24명, 분야별 업무담당자 14명 등 41명이 교대근무하고, 365일 24시간 무중단 관제를 하게 된다.
이를 위해 관제실에는 55인치 DID 27면으로 구성된 대형 상황판과 관제석 14석, 영상정보를 30일간 보관할 수 있는 대형 저장장치와 운영서버 등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영상정보처리기기 위치정보와 지리정보를 연동해 공간적인 정보와 영상정보를 동시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사건발생 현장 주변의 영상정보를 이용해 범인의 도주로를 입체적으로 파악, 실시간 추적할 수 있는 투망감시 기능을 도입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영상정보처리기기의 통합 운영으로 중복투자를 방지하고, 야간에도 활용할 수 있는 영상정보처리기기를 확충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ycseo@morningnews.or.kr




